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유소 (문단 편집) == 주유소와 관련된 이야기 == *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추축국]]의 일원인 [[이탈리아 왕국]]의 [[두체]], [[베니토 무솔리니]]는 총살 직후 밀라노 시민들의 환호 속에서 당시 반쯤 완공되었던 스탠더드오일(現 [[엑슨모빌]]) 주유소의 철제 구조물에 같이 총살 당했던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거꾸로 매달렸다. *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2&aid=0000613998&sid1=001|등유를 경유통에 넣어 경유라고 속여 판 사장]] ~~[[죠죠의 기묘한 모험|베댓의 상태가...]]~~ ~~죠죠 베댓 밑으로 애니이름이 몇 개냐 이게~~ *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현충원역]]으로 가는 방면에 위치한 시내버스 정류장의 이름은 [[http://kko.to/b4L_tz6jM|'''주유소''']]이다. 정류장 주변에 있는거라곤 주유소 하나와 주택가가 전부이기 때문.[* 거짓말 같지만 진짜다.[[https://map.kakao.com/?map_type=TYPE_MAP&busStopId=BS460876|#]] 버스에 타서 풍경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주유소 하나를 보고 주택가만 몇분간 봐야하니 주의.] 반면 반대방향 정류장은 덕명네거리라는 버젓한 이름이 있다. * [[위기탈출 넘버원]] 25회[* 2006년 1월 14일 방송분]에서 주유소 정전기 화재를 방영했다. 이때는 당연히 주유소 정전기 방지 패드가 없었다. * 북한의 경우에는 항상 후달리는 에너지 사정상 공식적인 주유소가 없다시피하다. 심지어 북한에서 가장 잘 관리되는 [[개성평양간 고속도로]]에서조차도 휴게소가 딱 하나뿐이고, [[평양묘향산간 고속도로]]에는 '''아예 없다.''' 이렇다보니 북한의 운전사들은 차량 트렁크에 항상 기름통을 휴대하고 다니며, 일부 으슥한 구간에서는 당 간부 승용차건 뭐건 화적떼처럼 변한 인민군 잔당들이 기름을 훔쳐가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기름 사정 때문에 1990년대 이후 발달한 지역 명물이 바로 휘발유 뿌려 구워먹는 조개구이다.(...) 북한이 자랑할 게 산이랑 바다 해변 뿐이다보니 관광을 마친 후 쉽게 구할 수 있는 조개를 석쇠에다 올려놓고 거기에 휘발유를 뿌려 구워먹는 것.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광 코스 말미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 중 하나인데 먹어본 사람 말에 의하면 먹을 만하긴 한데 그야말로 휘발유 특유의 유기용매 냄새 등천하는 맛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