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토피아(주토피아) (문단 편집) == 지역 == 주토피아는 열대우림 지역, 사하라 광장, 툰드라 타운, 다운타운 등 다양한 지역이 존재한다. 영화 초반에 12개의 생태계가 있다고 나오는 걸 보면, 다른 생태계도 존재하는 듯 하다. * '''사하라 광장'''(Sahara Square) 사막 지형을 하고 있으며, 덥고 건조한 기후에 알맞은 동물들이 살고 있다. [[주디 홉스|주디]]와 [[닉 와일드|닉]]이 처음 만난 아이스크림 가게가 이곳에 위치해 있다. * '''툰드라 타운'''(Tundratown) 눈과 얼음으로 덮힌 곳으로 추운 기후에 사는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미스터 빅이 거주하는 집이 존재한다. * '''열대우림 지역'''(Rainforest District) 습하며 비가 많이 내리고, 울창한 정글이 많은 곳이다. 만차스가 거주하는 집이 있고, 케이블카로 주토피아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설이 있다. * '''도심'''(Downtown) 주토피아 중앙에 위치한 도심 지역. 시청 등 주요 건물들이 다수 밀집되어있으며, 빼곡하게 마천루가 자리잡은 번화한 도심환경을 지니고 있다. * '''설치류 마을'''(Little Rodentia) 작은 쥐들이 사는 마을로[* 딱히 설치류들'만' 살아간다기보다는 그냥 초소형 크기의 포유류들은 모두 이곳에서 살아가는 걸로 보인다. 당장 미스터 빅의 딸이 설치류가 아닌 땃쥐임에도 불구하고 설치류 타운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설치류인 나그네쥐와 호저, 비버가 일반적인 도시에서 살아가는걸 보면 설치류 마을이라는 이름은 그냥 작은 동물들이 사는곳이라는걸 어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주토피아+]]에서 밝혀진 설정으로 이 곳을 만든 장본인이 바로 [[미스터 빅(주토피아)|미스터 빅]]이다. 설치류가 만들었으니 설치류 마을인데 크기가 비슷 한 다른 동물도 유입된 것이다.], 도심하고 분리되어 있다. 건물과 도로등 모든 시설이 쥐들에게 맞게 작게 되어있다. 주토피아 내에서는 작은 축에 속하는 주디가 걸리버처럼 보일 정도. [[주디 홉스|주디]]가 위즐턴과 밤의 울음꾼~~썩은 양파~~을 놓고 추격전을 벌인 곳이자, 미스터 빅의 딸을 구해주어 나중에 죽음을 면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곳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