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희린 (문단 편집) == 평가 == 1, 2부의 평가와 3, 4부의 평가가 '''매우 다른 인물.''' 정확히는 261화에서 정수아에게 참교육당하기 전과 후가 다르다. 입대 전 시점 기준으로 심각하게 철이 덜 든 유형의 인물이었다. [[정수아|본인에게 잘 해준 인간]]에게 보답하려는 인간의 기본적인 사회성 자체가 부족한 탓에 갱생시키기 매우 힘든 인물이었다. 이경 때 까지만 해도 본인의 당장 눈 앞의 고통을 덜어주면 좋은 선임[* 심지어 한때 이 선임에는 '''[[라시현]]'''도 있었다. 물론 라시현이 개막내 따위를 커버쳐줄리는 없고 정수아를 견제하려는 행동이었는데 주희린이 멋대로 본인을 커버쳐준다고 망상한 것.], 본인을 귀찮게 하면 나쁜 선임이라는 유치한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다. 사고방식이 유치해 보일 정도로 단순하고 능력도 매우 부족해서 작중 주희린을 갱생시키는 역할을 맡은 정수아의 속을 많이 썩였다. 그래도 근본 자체가 악인은 아니어서, 박소림의 충고에 의외로 쉽게 감화되는 모습을 보였고, 3부 이후에는 갱생에 성공했다. 1, 2부에서는 '''뷰티풀 군바리 작중 최악의 폐급'''으로 작중 고문관을 상징하는 캐릭터였으나, 3부에서는 그나마 1인분은 할 정도로 인성이나 능력치가 상승했고 결정적으로 정수아의 '''대표적 우군'''이 되었다. 비록 군대와는 성격이 매우 맞지 않는지라 여전히 사고뭉치 상경이지만 후임들 잡는 능력은 어느 정도 있었는 듯.[* 당장 248화에서 후임 교양이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갔다. 실제로 빵꾸는 많이 냈지만 후임 잡는 능력으로 말년 꿀 빤 인물이 육근옥이고, 나주리도 그러한 테크를 타고 있다.] 특히나 나가리 2소대와 이동희, 임다나가 나오며 반사효과로 평가가 매우 높아졌다.[* 이들은 주희린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정신나간 폐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