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줄아만 (문단 편집) ==== 잔알라이 <용매의 화신> ==== 줄아만 최강최악의 쫄구간을 뚫고 가야한다. 일단 쫄구간 자체도 무척 길며 몹 무리들 사이의 간격도 좁아 애드의 위험이 높다.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로밍하는 아마니 정찰병이라는 정예도 아닌 일반몹 트롤. 체력도 낮고 온갖 메즈도 다 먹히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바로 근처 북에 달려가 북을 치는데 그러면 북 옆에서 아마니 지원병 둘이 추가로 등장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정찰병이 근처 북에 도착하기 전에 감속과 기절등을 넣어 북치는걸 막고 빨리 녹여야 한다. 또 하나 위험한 적은 아마니 화염술사. 주변 아군을 전부 가격하는 연발 화염구를 사용하며 이 역시 상당히 아픈데, 더 무서운 점은 자신에게 이동속도와 시전속도 500% 증가 버프를 건다는 것. 마법 훔치기나 정화 등으로 빨리 지우지 않는다면 연발 화염구에 공대가 전멸하는 것을 볼수 있다. --가끔 마흡한 법사가 초스피드에 적응하지 못하고 적한가운데로 뛰어드는 바보짓을 가끔 벌인다.--최우선 메즈 혹은 일점사가 중요하다. 마법훔치기로 버프를 훔쳤을 경우 그야말로 화염구가 즉시 시전에 가깝게 날아가는 딜뽕을 볼 수 있었다. 화염술사는 사제의 정신지배도 통하는 몹인데, 정배하고 연발화염구를 쓰면 근처 몹들 애드나니 조심. 잔알라이는 주기적으로 랜덤 타겟 방향으로 원뿔형 브레스를 사용한다. 최소의 피해만 받을 수 있도록 산개하는것이 좋다. 일정 기간마다 단상 가운데로 이동해서 단상에 화염 폭탄들을 뿌리는데 이건 약 10초정도의 시간 후에 동시에 폭발한다. 상당히 개수가 많고 조밀하게 까는 편이니 그 사이로 잘 피해야 한다. 90초마다 아마니 부화사 두마리를 부르는데 이 부화사는 각각 단상 양쪽에 알이 놓여 있는 방으로 달려가서 용매를 부화시킨다. 체력은 적지만 죽이지 않으면 계속 용매를 부화시키는데 부화시킬 때마다 동시에 부화되는 용매의 숫자가 많아진다. 한쪽 알방에 있는 용매 알의 개수는 20개. 방이 두개니 총 40개의 알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부화사를 한번 소환할때마다 부화사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알방으로 보내 알을 약 10개씩 깨운 다음 부탱이 붙들고 광쳐서 처리한다. 용매들의 공격력은 약한 편이나 받는 화염피해 증가 디버프를 무한중첩시키니 브레스나 화염폭탄과 겹칠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마법 해제가 가능하니 중첩이 너무 높아서 위험할 것 같으면 해제하도록 하자. 잔알라이의 체력이 35% 아래로 내려가면 더 이상 부화사를 소환하지는 않지만 바로 남아있는 알을 모두 깨운다. 그 전에 부화사를 통한 알처리가 잘 되어있지 않으면 몰려드는 용매떼에 전멸할 것이다. 부화사를 3번 부른 이후(부화사 1번=알 10개 처리) 35%에 돌입하는 것이 이상적. 이렇게 용매 알을 모두 처리했다면 잔알라이를 마무리하면 된다. 다만 전투 시작 후 5분이 지났거나 잔알라이의 체력이 20% 이하로 떨어지면 공격력과 공격속도가 50% 증가하니 조심. 광폭은 10분이나 광폭보다는 그 전에 용매나 화염폭탄에 전멸하는 것이 더 자주 벌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