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2병/양상 (문단 편집) == 개요 == [[중2병]]이라는 단어의 창시자라고 볼 수 있는 이쥬인 히카루가 TBS라디오에서 진행하는 伊集院光のアップス・深夜の馬鹿力 라는 방송의 罹ったかなと思ったら中二病 라는 코너에서 언급되었던 내용들. 애초에 중2병이라는 단어 및 밑의 예시를 만든 사람은 '하하 중2 때는 나도 저랬지' 하며 웃자고 만든 예시일 뿐이므로 해당하는게 있다고 자책하거나 하지는 말자. 자책해도 문제는 없고 대부분은 커가면서 사라진다. 이것들은 일종의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부르는 것과 상당히 비슷하다. 다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중2병이라는 단어가 '중학교 2학년이 겪을 법한 홍역' 같은 뜻에서 '나이가 들어서도 중2처럼 행동하는 인간'들을 비난하는 단어처럼 변해버림에 따라 아래 리스트도 여러가지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물건이 되어버렸다. 오타쿠문화연구회 오타쿠 용어 기본지식 (オタク文化研究会 『オタク用語の基礎知識』) 라는 책에서 일부 인용되기도 했다. [[2ch]] 등지로도 리스트화되어 많이 퍼졌으며 만화 [[안녕 절망선생]]에 언급된 적도 있다. 단, [[1990년대]]에 [[일본]]에서 나오기 시작한 단어기 때문에 여기에 일람된 예시들이 한국의 정서로는 이해하기 어렵다거나 어느 정도 다를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2병 증상으로는 [[네덕]]을 들 수 있다. 그 외에도 힙부심을 부리거나 오컬트에 빠지는 등 얄팍한 지식을 기반으로 [[마이너부심]]에 심취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 흔히 이 시기가 되면 주로 '나는 누구인가' 와 '나는 나지 다른 사람이 아니야', '난 왜 살까' 라는 등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고 알려져있다. 이것까지는 괜찮다. 당연한 현상이며 전혀 이상해하거나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다. 문제는 그것을 입 밖으로 내뱉는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