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산국멸망전 (문단 편집) === 조선의 반응 === 위 동부군의 힘을 빼놓기 위해 중산을 이용하려던 조선의 계획은 무위로 돌아갔으며, 해당 계획을 추진했던 대장군 거 역시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였다. 이제 위의 힘을 빼놓는 일의 성패는 오로지 흉노 측을 사주해 명장 [[오기]]가 지키는 위 서부, 서하군(西河郡) 일대를 매년 약탈하도록 한 데 달리게 되었고, 이는 [[기원전 394년]]부터 [[기원전 389년]]까지 6년 간의 [[1~6차 서하 약탈전]]으로 이어지게 된다. [[분류:기원전 4세기\, 축록중원(逐鹿中原)은 시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