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인관계 (문단 편집) === 갈등 사례들 === 2017년 중국이 부탄과 접한 도클람 지역에 도로를 건설하면서 부탄 측이 반발했고 인도 측도 중국을 비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376189|#]] 2017년 7월 6일 기사에 따르면 국경 지역에 3,000명의 병력들이 대치 중이라고 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0615352082534&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2017년 7월 13일 기사에 따르면 인도군은 이 지역에 20만 명의 병력을 배치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064863|인도군, 중국과 대치 국경지역에 20만 병력 집결]] 2017년 7월 20일 중국 측에서는 이에 대응해 군수물자와 수술용 혈액을 [[티베트]] 자치구에 집결시키는 등 긴장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096587|중국군, 인도군과 대규모 무력충돌 임박 징후]] 결국 양측은 8월 말 대치 상태를 중단하는데 합의했다. 이와 관련된 이슈는 [[2017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 항목 참고. 다만 양국 모두 군사강국으로 충돌은 승패에 관계없이 국제관계에 매우 부담되기 때문에 한발자국씩 물러섰다. 인도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주변국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1&aid=0002363886|#]] 중국은 RCEP를 추진하면서 인도를 배제할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3&aid=0009240907|#]] [[2020년]] 6월 16일에 [[2020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이 발생하였다. 아루나찰프라데시 주의 국경지대에서 인도인 남성 5명이 중국 인민해방군에 의해 납치됐다는 인도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64938?sid=104|#]] [[https://m.yna.co.kr/amp/view/AKR20170818155500074| 中국영매체 국경분쟁 동영상에 印 "인종차별" 발끈]] 인도-중국 국경 분쟁의 영향인지, 인도에서 중국어를 [[제2외국어]] 교육 과정에서 제외시키고, [[한국어]], [[태국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를 추가시켰다고 한다. [[http://gen.or.kr/news/view.php?no=705|기사]] > 중국은 수입 냉동식품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입원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과학적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해외 과학자들의 성토가 잇따랐지만, 중국은 아랑곳 하지 않고 되려 중국 시민들은 "인도에서 시작한 델타 변이가 중국에까지 퍼졌는데, 바이러스 묻은 해산물을 수출하고 싶으냐, 양심이 없다"는 등 인도에 적대적인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 > [[https://news.joins.com/article/24120650|中 "포장지서 코로나" 막무가내 수입금지…인도와 '새우 전쟁']][* 중국에서 냉동 수산물 포장지의 코로나 바이러스 운운하며 수입을 금지하는 전략은 [[중국-호주 무역 분쟁]] 당시에도 중국에서 즐겨쓰던 방식이었다. 당시 중국은 코로나 19의 기원이 호주라는 [[음모론]]까지 살포하기도 하였다.] 중국 공산당과 연계된 소셜 미디어에서 인도 코로나 사태를 조롱하는 게시물이 올라와 국제적인 논란으로 비화될 조짐이 보인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503051400009?input=1195m|#]] ~~[[네이버 뉴스/댓글]]과 자웅을 겨루는 중국 공산당 소셜 미디어~~ 인도 젊은이들이 가장 불신하는 나라가 중국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18&aid=0005011718|#]] 12월 7일, 스파이 혐의를 받는 중국 선박이 인도양에 진입하자 인도 해군이 동선 추적에 나섰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28664?sid=104|#]] 중국의 국경 봉쇄 해제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자 미국, 일본, 인도, 방글라데시 등 세계 각국이 중국발 입국자 규제에 나섰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7302?sid=104|#]] 중국 측이 인도 아루나찰프라데시주의 지명에 대해 중국어 표기를 붙이자 양국간의 갈등이 일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32968?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