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일관계 (문단 편집) ==== 2019년 ==== 2월 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국 관영 CCTV에 등장하여, 서툰 중국어로 짧은 인사를 건네며 중국의 설인 춘절(春節)을 축하했다[[https://news.v.daum.net/v/20190206162037446|#]]. 2019년 들어서 일본이 한국과 대립각을 세우며([[한일관계]]) 중국이나 북한과 가까워지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일본이 무작정 중국을 적대시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2019년 후반기에 아베 총리가 중국을 방문할것이라고 5월 13일에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21&aid=0003986762|#]] 또한, 8년만에 군축협의를 가지게 되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11&aid=0003556033|#]] 6월 27일에 시진핑 주석과 아베 총리가 회담을 가지면서 양국관계를 영원한 이웃나라로 정의한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008&aid=0004239692|#]] 중국과 일본이 양국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공동정치문서를 작성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11&aid=0003631315|#]] 그리고 시진핑 주석의 2020년 봄에 방일하는 것을 앞두고 양국의 새로운 관계를 규정하는 제 5정치문서 작성을 추진하고 있지만, 양국 간 온도차가 커 합의를 할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3&aid=0009656068|#]] 2019년 여론조사에 의하면 중국인 46%가 일본을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1594930|참조]] 그러나 정작 일본을 포함한 주변국들은 대부분 중국을 싫어하는데 2019년 12월의 중국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선 중국 주변국에서 비호감 지수가 높게 나왔으며 특히 일본의 경우 85%가 중국에 대한 비호감을 표시한 걸로 밝혀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277&aid=000458501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