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일관계 (문단 편집) === 군사 === [[센가쿠 열도]] 문제 등으로 대립하는 상태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미중관계]]에서는 합참의장이나 장관급 만남이 있는데 비해 중일 사이에서는 드물다. 미중교류보다 더 어색해보인다. 2014년 4월에 일본 [[해상막료장]]인 [[가와노 가쓰토시]]와 중국 [[해군사령원]]인 우셩리가 만나려고 했지만 [[중국 정부]]의 불허로 무위로 그치고 대신 해군 관련 포럼에서 비공식적으로 15분을 접촉하는데 그쳤다. [[파일:external/5970b7efb35a6db1bba1b500b204284d2c0a4013574394404baf9815ee593b8c.jpg]] ▲자위대 훈련을 참관하는 [[인민해방군]] 장교들. [[파일:external/67019c5583d2b066e2047af36193f78abc7dcbadfcaa53ca8e064c9931b23f71.jpg]] ▲기념사진 촬영. 강해지는 중국군에 일본은 중국 견제라는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미국과 협조와 동맹을 강화하는 것을 통해 대처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트럼프 집권 후 미일관계에서 마찰이 생겼다. 그것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2018년 10월 말에 일본 총리의 방중에서 일본과 중국은 향후 일본 자위대 수장의 중국 방문에 대해 합의하고, 양국간 무력 충돌을 피하기 위한 전용 직통전화, 핫라인을 설치하기로 하는 등 안보 분야에서도 변화가 생겼다. 중국이 일본에게 '새로운 안보 관계' 구축을 제안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917144|#]] 일본 방위성이 2026년까지 극초음속 미사일의 초기 버전을 배치하고, 2028년에는 개량 버전을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자 중국측은 긴장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001&aid=0011578755|#]] 일본은 2022년 7월 방위백서와 12월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통해 '''반격 능력 확보'''를 천명하고 나서며 기존에 애매모호했던 대중관계에 대한 입장을 바꾸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09532&plink=ORI&cooper=NAVER|#]] [[https://www.yna.co.kr/view/AKR20221216063700073?input=1195m|#]] 중국을 북한, 러시아보다 먼저 다루면서 기존에 중국을 '국제사회의 우려'라고 표현한 것을 개정판에서는 '''"지금까지 없었던 최대의 전략적 도전"'''으로 바꾸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