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화민국/역사 (문단 편집) === [[대만|국부천대 이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중화민국/역사/대만)]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STbu97ZcHCY)]}}} || || British Pathé가 1959년에 제작한 '대만-자유의 10년' 영상[* 자유세계의 최전방 중 하나로써 대륙의 공산 중국에 대항하며 경제적으로도 발전하는 중화민국의 모습을 담았으나, 그 이면의 인권 탄압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다.] || [[타이완 섬]]과 [[푸젠성(대만)|푸젠성]] 소속 부속 도서에서 장제스가 세계 최장의 [[계엄령]]을 통해 종신토록 지도자를 하다가 사후 아들 [[장징궈]]를 거쳐 민주화가 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이 기간동안 아시아의 4마리 용 중 하나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경제 성장을 이룩하였으나, 외부적으로는 1971년 중화인민공화국에 유엔 상임이사국 지위를 빼앗긴 이래 지속적으로 외교적 고립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고전하고 있다. 오늘날 [[중국]]과 [[대만]]은 간 서로 입장이 다르다보니 [[시대구분]]에 관하여 인식차이가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1912년부터 1949년 10월 신중국 수립 전까지의 기간을 '민국시대'(民國時代)라고 칭하거나, '[[신중국]]'(新中國)인 중화인민공화국과 대비하기 위해 [[청나라]] 시기와 합쳐 '구중국'(舊中國)이라고 칭하며, [[중국 국민당]] 체제 다음을 바로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본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에선 중화민국은 1912년에 건국되어 1949년 멸망한 '과거의' 나라이며 그 지위는 중화인민공화국이 [[국가승계|이어받았고]], 현재 [[타이완]] 일대를 다스리는 중화민국은 그 '멸망한' 중화민국의 지위를 '참칭(僭稱)'한 단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대만에서는 스스로 [[중화민국]] 그 자체로 여기므로, '민국시대'는 1945년부터 현재까지로 간주하며, [[신해혁명]] 이후 즉 중화민국을 '신중국'으로 부르고 청나라까지를 구중국으로 칭한다. 이에 관련된 내용은 [[하나의 중국]], [[신중국]] 등 관련 문서를 참고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