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고(난바카) (문단 편집) ==== 신년 대회 편 ==== 신년 대회 에피소드에서는 서예 이벤트에서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선두로 나오지만 탈옥 이외에는 별다른 소질이 없었기에 괴멸적인 서예 솜씨를 보여주고[* 원작에서는 --개판이긴 해도-- 일단 한자를 쓰긴 썼는데 애니판에선 한자조차 못쓴다.]결국 야마토와 하지메가 대신 나가줘서 어찌저찌 승리를 한다. 그 뒤론 쭉 경기를 지켜보다 최종전에서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하지메와 함께 참전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4사의 죄수인 [[무사시(난바카)|무사시]]와 대면, 과거 같은 형무소에서 무사시를 완전히 실명시켰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다만 쥬고 쪽도 무사시 때문에 험한 꼴을 당했다고 한다.][* 104화에서 잠깐 나온 무사시의 회상에 의하면 처음의 동실을 썼을 적에는 나름대로 친하게 지냈고 탈옥까지 도모했으나 바로 그 날에 간수에게 칼을 들이미는 자신을 본 무사시와 대치하며 그 고랑을 노려지고 쥬고도 무사시의 눈을 실명시킨 것.] 그리고 무사시가 목의 상처가 있는 남자의 존재를 알고 있음을 듣고 그에 대한 정보를 말하라며 무사시에게 살의를 드러내는데 이때 남자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라면 어떤 모습이 되어도 상관없다는 대사와 함께 '''팔에 있는 고랑을 칼로 변화시킨다.''' 자신의 괴물같은 모습을 생전 처음 보고 경악하는 죄수들과 간수들을 뒤로 한채 아예 이성이 사라진 쥬고는 피아식별 없이 주변을 파괴하고 이를 보고 뜯어말리는 우노까지 베려 하기 직전, 하지메에 의해서 제압[* 이때의 장면이 진짜 개그만화 맞나 싶을 정도로 잔혹하고 살벌하다. 쥬고를 아예 무력으로 제압하는데 피를 토하면서까지 무력화가 됐는데도 아랑곳않고 계속 팼다.(!!!) 결국 간수장이 만류한 뒤에야 멈춰졌고, 며칠동안 사경까지 헤매게 되었다. 또한 과잉제압을 한 하지메는 3일동안 근신 처분을 받았다 본인도 너무 심한 짓을 했다고 생각하는 듯.] ,그리고 13사 지하감옥(혹은 징벌방)에 수감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