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니히토에 (문단 편집) == 코우치기 == 小袿 정식 쥬니히토에가 무겁고 불편했기 때문에, 궁중여관들을 제외한 귀족 여인들은 평상시에는 우치기까지만 입거나 더 간소한 옷을 입었고 [[부채]]도 종이부채로 가벼운 것을 사용했다. 이 중 코우치기(小袿)는 실내에서 편하게 지낼 때 주로 입었는데, 코소데와 하카마 위에 적으면 1~3겹, 많으면 5~6겹 정도의 겉옷을 겹쳐 입는 정도였다. 습한 여름에는 평상복으로 히토에바카마(単袴)라고 해서 코소데를 입지 않은 알몸위에 하카마를 입고 그위에 홑옷을 걸쳤다. 하카마는 허리에 묶어서 가슴을 드러내거나 가슴 위에 묶기도 했다. 또한 정식 예복과 약식 예복의 중간 개념으로서 쥬니히토에를 입기엔 격이 너무 지나친 경우에는 코우치기 위에 모만 걸치거나 혹은 카라기누만 입는 방식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