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증산도 (문단 편집) === 일제강점기에 대한 해석[* 일제강점기에 대한 증산도의 해석에 대한 비판은 엄밀히 말하면 증산도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강일순에 대한 비판으로 옮겨야 할 사항이다.] === 증산도 도전에 '''"조선 국운을 일본에게 맡기려면 명치(明治)를 불러와야 하리니 이제 명치의 혼을 부르리라."'''라는 구절이 있다. 신이 계시는데 나라가 망해가는 상황을 설명하려 한 거겠지만 사실 증산의 명령이었다. >"일본 사람이 천지의 일꾼이 되어 조선에 와서 남의 집을 사는데 부지런히 일을 하고는 필경 품삯도 받지 못하고 빈주먹으로 돌아가리라." "조선은 원래 일본을 지도하던 선생국이었나니 배은망덕은 신도에서 허락하지 않으므로 저희들에게 일시의 영유는 될지언정 영원히 영유하지는 못하리라." 라고 증산이 말했다는 자기네 경전 도전을 인용해 해명한다. 증산 신앙인들 대부분은 독립운동과 연관이 있었거나 일제가 반드시 몰락한다고 자손들에게 가르쳤다는 것이 증산도의 입장. 일본 통치를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 '''최악보다는 차악'''이라는 것. 하지만 이런 해명을 받아들인다면, 상제라는 강증산이 직접 내려와서 천지공사를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바꾸지 못하여 일제의 지배를 허용했다는 말이 된다. 혹은 더 일찍 내려오거나, 혹은 다른 사명자들을 내려보내서 그렇게 되지 않게 안배할 수도 있었을 텐데 왜 강증산은 그리 하지 않고 뒷북을 쳤을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