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니뮤직(기업) (문단 편집) == 기타 == * [[Apple Music]]이 국내 시장에 진출할 당시 기존 대형 음원 유통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엔엔터테인먼트]]와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CJ E&M]]이 Apple Music에 음원 유통을 거부했었다. -- 솔직히 멜론과 지니를 가지고 있는데 너무나 당연한거기도 하다.-- 그렇게 Apple Music은 직접 3대 기획사를 컨택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가 직접 Apple Music이나 Spotify 등에 음원을 유통하기 시작하였다. * 본사 매출 비중 중 3대 기획사의 비중이 큰 만큼 2016년 9월 기준 사내 이사 6인 중 3명은 SM의 김영민 사장, YG의 양민석 사장, JYP의 정욱 사장이 선임되어 있다. 또한 초대 대표이사는 피합병된 [[KMP홀딩스]] 출신인 김성욱 대표이사였다. 그러나, 3대 기획사의 관계도 끝나면서 2018년 4월 기준은 아니다. 김성욱 대표는 다시 친정인 SM으로 돌아갔다가 SM이 2대주주로 참여하는 [[아이리버]]의 이사로 선임되었다. * 2018년 1월 SK텔레콤의 음악사업 재진출에 SM, JYP가 참가하면서 음원유통의 측면에서 약간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서로 이익을 찾아서 SM과 JYP는 유통사를 [[아이리버]]로 바꿨다.[* [[아이리버]]는 현재 [[드림어스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특히 SM은 SK그룹과의 대규모 제휴로 아이리버의 2대 주주로 참여하는거라 누구나 예상이 가능했단 행보였다. YG도 신곡의 유통권만 넘겼지만 3대 기획사가 빠짐으로써 빠지는 매출만 400억선으로 예상되었다. 이에 따라 타개책으로 2018년 4월에 [[CJ E&M]]의 음반, 음원 자회사로 B2C서비스인 [[엠넷닷컴]]의 운영사인 CJ디지털뮤직을 인수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참고로 CJ디지털뮤직도 2009년부터 운영하던 [[네이버 뮤직]]의 위탁 운영을 했었지만 전 달인 2018년 3월에 만료가 되었고 YG엔터의 자회사인 [[YG PLUS]]로 넘어갔었다. 여러가지 사정이 겹쳤고 굳이 CJ로서는 음원유통에 미련을 두지 않는 상황이라 매각의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만약 인수에 성공하면 가입자 310만 명으로 멜론에 어느 정도 대척이 가능해진다. * CJ디지털뮤직과의 합병 이후 CJ ENM의 자회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의 음원, 음반 유통 사업을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발매사명이 '''<지니뮤직, Stone Music Entertainment>'''로 표기되며, CJ 관련 아티스트들인 [[다비치]], [[김재환(가수)|김재환]], [[IZ*ONE]], [[Kep1er]]의 앨범 + [[SHOW ME THE MONEY 시리즈]]와 같은 엠넷 프로그램의 모든 음원은 지니뮤직에서 유통한다고 보면 된다. [[분류:지니뮤직(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