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렌 (문단 편집) == 인기 == [[파일:riZ4hdW.jpg|width=500]] >Q.2 드래곤볼에서 가장 좋아하는 적 캐릭터를 다음 중에서 골라주세요. > >1위.[[프리저]]: 19.8% >2위.[[브로리]]: 15.4% >'''3위.지렌: 13.2%''' >(2018년 5월호 V점프 악역 인기투표 中) 디자인은 단순한 편이다. 사실 강자 이미지만 제외하면 디자인 면으로는 독보적인 특징이 별로 없는 편이다. 하지만 작화 보정을 받으면서 별로 느끼지 못했던 미형 느낌이 나고[* 특히 파이터즈 그래픽과 122, 130, 131화의 작화가 그렇다. 꽤 자세히 보면 미형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거의 모든 상대를 다 씹어먹는 강자의 이미지, 암울한 과거, 최종보스다운 간지를 보여줘서 호감이라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원작 시절 특유의 Simple is Best를 따르듯이 빌런들이 진화할때 동시에 디자인이 단순해지지만 그만큼 강하다는 반전을 보여주는 캐릭터를 잘 계승한 듯. 또한 다른 보스들과는 달리 덩치가 큰 편인데 변신을 하거나 각성을 하면서 압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몸으로 일관성 있는 힘을 보여주는 점 또한 매력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이 덕분에 인기가 많아져, '''V점프 드래곤볼 역대 적수 인기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당연히 [[프리저]], 2위는 [[브로리]].] 이로써, 히트, 오공 블랙과 함께 드래곤볼 슈퍼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다만, 코믹스는 다른 최종보스들과 마찬가지로 매력이 떨어지고 애니에서 느꼈던 강자의 이미지도 제대로 느낄 수 없다는 평이다. 베르무드가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말하나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노말 오공, 베지터에게 당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전에는 무의식의 극의 완성형과, 블루 진화를 압도하였던 지렌의 이미지가 그대로 떨어져버렸으며, 지렌이 약해진 이유에 대한 제대로 된 장면도 없어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게다가 애니에서는 톳포의 응원과 오공의 말을 통해 신뢰의 힘을 믿으며 손오공과의 다시 만남을 기약하지만, 코믹스에서는 그러한 묘사도 없고 그냥 사라졌다가 다시 살아나기만 하며 손오공의 라이벌면으로도 보이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만 보면 그냥 지나가던 최종보스 1에 가까운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