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옥(웹툰)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강준원''' 방송국 NTBC의 PD이자 배영재의 직장 동료.[* 배영재와 친한 듯 형 동생 하면서 지냈다.] 평소 새진리회와 화살촉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다고 하나 작중에서는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고 벌벌 떠는 모습만 보였다. 알고보니 지옥의 고지를 받았고 죽음을 은폐하기 위해 소도에 접촉했고 소도에서 그의 죽음을 덮어주고 도박을 하면서 돈을 빌린 뒤 해외로 밀항했다는 얘기로 덮여졌다. * '''이동욱''' 튼튼이 구출에 성공한 민혜진과 배영재 부부의 은신처를 제공 해준 남자. 민혜진도 따로 연락을 하거나 알던 사람은 아니지만 믿을 만한 사람일 것이다 라는 말을 해 정체가 누구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자신의 집에 온 일행을 맞이하고 튼튼이를 본 이후 오열을 하면서 울었으나 이는 예전 본인이 독실한 새진리회의 추종자였지만 3년 뒤에 지옥을 간다는 고지를 받은 이후 폐인생활을 하다 튼튼이의 고지를 통해 '''본인이 악행을 저질러서 고지를 받은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 증명 되어 보인 안도의 눈물이었다. 은신처에서 송소현을 설득 한 이후 튼튼이의 시연 장면을 공개하기 위해 계획하는 민혜진의 통화내용을 우연히 들은 이후 본인이 예전에 인터넷 방송을 했었으며 장비가 있다는 말과 함께 예전 장비가 들어있던 옷장을 뒤지기 시작했고 문이 닫혀있지 않던 옷장이 드러나게 되는데 이 남자는 1부에서 '''화살촉의 인터넷 방송을 하던 화살촉 리더였다.''' 화살촉리더가 생긴게 김정칠과 비슷해서 김정칠이 화살촉의 리더였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별개의 인물이었고 과거 정진수의 잠적과 김정칠이 새진리회의 수장이 되고나서 사제단을 모집할 때 화살촉을 인정하지 않아 정진수와 김정칠에 대한 비난을 했고, 이 기점을 통해 새진리회 지도부에 대한 악감정이 있음이 밝혀졌고 비난 방송 직후 고지를 받았다. 이후에 새진리회와 통화에서 튼튼이가 자신과 함께있고 자신의 의지대로 신의 심판을 시행하겠다는 통보와 함께 튼튼이 시연 직전 과거 쓰던 인디언 모자와 화장을 하고 튼튼이 가족과 민혜진을 호송하려던 소도 멤버를 기습해 살해하고 뭔가 이상함을 느낀 배영재가 이를 찾으러 나오자 배영재와 송소현 민혜진을 모두 죽이고 튼튼이의 신의 심판이 아무도 모르게 진행시키려는 계획을 발설한다. 곧바로 배영재를 제압하고 민혜진과 송소현을 살해하려는 과정에서 민혜진에게 공격당하고 배영재, 송소현이 튼튼이 대신 시연을 당한 이후 이를 보고 혼란스러워 하지만 튼튼이를 죽이려고 하던 찰나 시연을 당해 죽는다. * '''화살촉''' 새진리회의 추종 단체로 적어도 1부에서는 새진리회의 공식 하부조직은 아니라고 한다. 1부 초기에는 범죄자들의 신상정보를 온라인에 공개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범죄자들의 집 앞을 테러하는 등 광신도와 폭도의 모습을 보였지만 그 때는 단체의 힘이 약하고 경찰 사이렌만 울려도 도망가거나 숨는 사람들이었다. 2부에서 본격적으로 새진리회가 엄청난 권력을 가지게 됨에 따라, 새진리회에서 직접 처리하지 못하는 살인, 납치, 협박 등의 범죄를 도맡은 화살촉을 경찰조차 건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사람들은 화살촉이 저지르는 악행이 두려우면서 경찰에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시연의 진실이 밝혀지며 새진리의 권위가 추락했으니 이후 소탕, 처벌될 듯하다. * '''택시기사''' 마지막 화에 나온 택시기사. 민혜진과 튼튼이를 태우게 되는데 얼굴은 나오지 않으나 민혜진을 알고 있고 인간의 자율성을 언급하는 것과 얼굴 밑모습으로 보아 진경훈인것이 확실시된다. 드라마판에서는 원작과 다르게 그냥 택시기사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