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코(블락비) (문단 편집) === 감성적인 가사 === >색을 지우다 되려 번져버린 캔버스 >덮었다가 펴도 같은 페이지 같은 대목 >넌 존재만으로 내 삶에 자국을 냈고 >난 그 자취를 쫓는 탐정이 됐어 >내 사랑 노래는 꾸며 만든 판타지 >근데 며칠 앓더니 책이나 영화 없이 >그저 내 얘기를 담고 있네 >---- > - 오만과 편견 >이거 봐 욕도 줄이고 있고 바지도 올려 입고 >아무한테나 미소 안 보이고 있어 >거울 그만 봐 고칠 데가 어디 있어 >민낯일 때 제일 예뻐 이 장면 우리 엄마 >보면 기절할 노릇일걸 더 이상의 표현은 아낄게 >사실 너 이름만 옮겨 적으면 그만인데 >---- > - 너는 나 나는 너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 > - 사랑이었다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는 나 >침묵하는 내 입술은 벌써 >몇 장의 편지를 써냈어 >---- > - ToY[* 2016년 4월에 [[블락비]]로서 발표한 곡] >난 너에게 더이상 바랄게 없어 >나로 인해 채워지는 널 본다면 >꺼내줄 수 있어 다 가져가 주겠니 > 사랑이 장난이면 가차 없이 날 이용해 >---- > - ToY >살면서 꼭 겪어야 할 것 >실패와 성공처럼 꼭 경험할 것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해볼 것 >정신 못 차리고 죽도록 아파해 볼 것 >---- > - 아프다 그런데 2015년 하반기부터는 --어찌 된 일인지-- 위에서 언급한 가사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가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감성적인 가사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펀치라인보다는 조용히 음미할 수 있는 은유적인 표현들이 많이 등장했다. --기존 안티들도 공감할 수 있는 착한 음악들이 많아졌다.-- --요즘 펀치라인 안 쓴다는 게 이 뜻이었나 보다-- 이 때문인지 <나는 너 너는 나>, <사랑이었다> 가사에 대해 '''실제 경험이냐'''를 묻는 질문들이 많았는데, 이에 대해 지코는 [[https://twitter.com/ZICO92/status/690959463293976576|실제 경험과 간접 경험을 조화시켰다]]고 대답했다. 또한 2015년 12월 6일에 생방송된 네이버 V앱 '지코의 갤러리'에서는 가수 [[베이빌론]]이 <오만과 편견> 가사가 실제 경험담이냐고 묻자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697004|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다]]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