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코 (문단 편집) === 감성적인 가사 === >'''색을 지우다 되려 번져버린 캔버스''' >'''덮었다가 펴도 같은 페이지 같은 대목''' >'''넌 존재만으로 내 삶에 자국을 냈고''' >'''난 그 자취를 쫓는 탐정이 됐어''' >'''내 사랑 노래는 꾸며 만든 판타지''' >'''근데 며칠 앓더니 책이나 영화 없이''' >'''그저 내 얘기를 담고 있네''' >---- > - 오만과 편견 >'''이거 봐 욕도 줄이고 있고 바지도 올려 입고''' >'''아무한테나 미소 안 보이고 있어''' >'''거울 그만 봐 고칠 데가 어디 있어''' >'''민낯일 때 제일 예뻐 이 장면 우리 엄마''' >'''보면 기절할 노릇일걸 더 이상의 표현은 아낄게''' >'''사실 너 이름만 옮겨 적으면 그만인데''' >---- > - 너는 나 나는 너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 > - 사랑이었다(Feat. LUNA of f(x))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는 나''' >'''침묵하는 내 입술은 벌써''' >'''몇 장의 편지를 써냈어''' >---- > - ToY[* [[2016년]] [[4월]]에 [[블락비]]로서 발표한 곡. 직접 밝히기로는, 대문자 소문자를 잘못 쓴 게 아니라 '우는 이모티콘'을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 >'''당장 타올라도 바람 앞의 촛불''' >'''널 밝힌 만큼 흐르는 눈물'''[* '''널 밝힌 만큼'''은 중의적 표현이다.] >'''이 달리길 갑자기 멈추면''' >'''난 분명히 넘어져 ''' >'''한번만이라도 함께 걸어줘''' >---- >-ToY >'''난 너에게 더이상 바랄게 없어''' >'''나로 인해 채워지는 널 본다면''' >'''꺼내줄 수 있어 다 가져가 주겠니''' >'''사랑이 장난이면 가차 없이 날 이용해''' >---- > - ToY >'''살면서 꼭 겪어야 할 것''' >'''실패와 성공처럼 꼭 경험할 것'''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해볼 것''' >'''정신 못 차리고 죽도록 아파해 볼 것''' >---- > - 아프다 [* 여담으로 한중 콜라보 음악 프로그램 '더 콜라보레이션'에서 편곡해 무대를 선보였는데 정말 레전드 무대로 꼽히며 1등을 했다.] >'''조심해, 시간은 무섭게 속력을 낼거야''' >'''넘어지지 않게 서로 손잡이가 되어줘'''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실망밖에 없어''' >'''터질 듯 쌓여버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삶은 교묘한 장난을 안 멈춰 uh''' >'''네가 공짜로 생명을 얻은 날부터 uh''' >'''우선시되는 무언가에 늘 묻혀있지 행복은''' >'''화려한 꽃밭 틈에서 찾는 네잎 클로버''' >---- > - 사람 >'''남의 눈에 좋은 사람이기 전에''' >'''나 자신에게 먼저 화해를 청해''' >'''어렵다는 거 모두가 알아''' >'''이번이 처음 살아 보는 거잖아''' >---- > - 사람 2015년 하반기부터는 --어찌 된 일인지-- 위에서 언급한 가사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가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감성적인 가사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펀치라인보다는 조용히 음미할 수 있는 은유적인 표현들이 많이 등장했다. --기존 안티들도 공감할 수 있는 착한 음악들이 많아졌다.-- --요즘 펀치라인 안 쓴다는 게 이 뜻이었나 보다-- 이 때문인지 '나는 너 너는 나', '사랑이었다'의 가사에 대해 '''실제 경험이냐'''를 묻는 질문들이 많았는데, 이에 대해 지코는 [[https://twitter.com/ZICO92/status/690959463293976576|실제 경험과 간접 경험을 조화시켰다]]고 대답했다. 또한 [[2015년]] [[12월 6일]]에 생방송된 네이버 V앱 '지코의 갤러리'에서는 가수 [[베이빌론]]이 <오만과 편견> 가사가 실제 경험담이냐고 묻자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697004|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다]]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