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코 (문단 편집) == 데뷔 전 == 초등학교 때 [[중국]], [[캐나다]], [[일본]]에서의 유학 경험이 있다. 초등학생 시절 [[SM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을 받아 오디션에 합격하고 잠시 [[연습생]] 생활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미술]]에 뜻이 있었고, 아버지의 직장 때문에 [[아버지]]를 따라 [[일본]]으로 이사하면서 SM 연습생을 그만두게 되었다. 일본에서 [[동경한국학교]] 입시 미술반에 재학하며 애니메이터를 진로로 공부하다가 [[이센스]]의 '[[New blood, Rapper Vol.1]]'과 [[버벌진트]]의 '[[누명(앨범)|누명]]'을 듣고 힙합음악에 빠졌다고 한다. 점차 가사를 써보며 녹음장비를 구입해 힙합 커뮤니티에 올리며 낙서라는 랩네임으로 활동을 했다.[* 정글라디오 첫 게시물이 2008년 봄으로, 아마 17살 초반부터 랩을 녹음하여 올린 것으로 보인다.] 동상이몽에 출연하여 당시 미술과 음악을 동시에 공부했기때문에 늦은 시간 미술학원에서 돌아온 후 밤에는 음악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술과 음악을 동시에 하던 중, 입시미술에 대한 회의감과 음악에 대한 흥미가 강해지면서 [[음악]]을 하기로 결심을 굳히고 고등학교 2학년 때 한국으로 귀국했다. [[https://news.v.daum.net/v/20160126213928179 |기사1]] [[http://m.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E2MDEyNTE3NDkzMjEzNjcxMC5odG0=|기사2]] 이후 브랜드뉴스타덤에 데모테입을 보냈는데 한달 후, 연락이 왔다고 한다. 참고로 동경한국학교 중등부 3학년 재학 중에 자신 말고 가사를 쓰고 힙합을 즐겨 듣는 학생이 있었는데, "나 말고 이런 애가 있어?" 하고 관심을 보여 친해진 학생이 '''[[페노메코]]'''였다고 한다.[* 낙서로 활동할 당시 꾸웩이라는 곡을 같이 작업했다. 당시 페노메코의 랩네임은 딜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