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하철체 (문단 편집) == 역사 == [[파일:지하철체(삼성역 역명판).jpg|align=center]] [[1980년대]]에 1, 2호선이 개통하고 난 뒤, 고전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하기 위해 새 서체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고, 1, 2호선에 시범 적용을 한다. 그 후, 이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는지 안내 사인 등 지하철체가 적용된 디자인의 범위를 확장하여 3, 4호선이 개통할 무렵에는 전부 지하철체로 디자인되어 개통하게 된다. [[2기 지하철 계획]]이 수립되면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발족하였고, 지하철체의 소유는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와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가 공동으로 갖게 되었다. 그리고 5, 6, 7, 8호선 역시 지하철체로 된 안내 사인을 적용하여 개통하게 되었다. [[1990년대]] 당시 [[대한민국 철도청]]의 [[과천선]], [[분당선]], [[일산선]], [[안산선]]에서도 지하철체를 사용했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onorail&no=233602|사진(과천역)]] 다만, [[경인선]], [[경원선]] 등의 지상 구간에서는 견출고딕 계열 서체(HY견고딕체와 유사)가 적용되어 있었다. [[https://namu.wiki/jump/rhxjROwh%2Bi4BveYtB2uKj35zq1XAnk01YVVzXBJ3EXEVNUCawkTOnHuoKuwHTMqzcTsqH70uMpUJqP3ptaXXbw%3D%3D|사진(석수역)]] 이후, 철도청도 자체적인 디자인 체계를 만들게 되면서 지하철체가 적용된 사인은 대부분 한국철도체로 변경되었다. 한국철도체는 현재의 [[코레일체]]보다는 대체 폰트인 HY울릉도체에 가까운 디자인이다. [[2005년]] [[한국철도공사]] 시기로 접어들면서 [[코레일체]]가 개발됨에 따라 한국철도체도 그 수명이 다 해가고 있다. 구 철도청 관할 지하 구간인 과천선, 분당선 1차 구간, 일산선의 몇몇 역명판은 역번 부분을 제외하면 아직까지도 한국철도체 시절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단 [[부역명 유상판매 정책]]이 적용된 역은 제외.(ex) [[서현역]])] 지상 구간의 경우 [[경원선]]([[회기역|회기]] - [[의정부역|의정부]] 구간)이 코레일 블루 디자인이 적용된 뒤에도 한국철도체를 유지했으나 [[2012년]]경 부역명이 붙은 역부터 교체가 시작되어 현재는 모두 코레일체가 적용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