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직스 (문단 편집) === 2014 시즌 === 시즌 4 초기엔 E의 미니언 데미지가 감소하여 살짝 선호도가 떨어진 듯 보였지만 이후 대회인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HOT6 Champions Spring 2014]]에선 다시 최정상급 미드 챔피언으로 군림하며 매 경기마다 밴 하거나 픽 될 정도로 자주 보였다. E의 미니언 데미지가 감소하든 말든 리치베인과의 궁합이 매우 좋은 편인데다 현재 미드에 오는 챔피언중 타워 수성이 최정상급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는 듯. --스프링 시즌 노잼메타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다만 4.4 패치에서의 리치베인 너프, 4.5 패치에서의 사거리 너프 이후로 예전만큼 대회에서 자주 보이지는 않게 되었으나, 높은 기동성과 침묵을 바탕으로 직스를 힘들게 하던 [[르블랑(리그 오브 레전드)|르블랑]]이 너프되고, 대표적인 포킹형 미드 라이너였던 [[니달리]]가 리메이크되며 그 대안으로 슬금슬금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게이머들과 시청자들의 혐오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지훈 같은 직스 장인에게 쥐어주면 그냥 터진 경기도 극후반 [[엄재경|엄대 엄]]이 될 때까지 끌고 가는 어이없는 픽으로 유명하다.[* 심지어 다른 라인은 다 날아가도 미드 라인은 멀쩡했는데, 무려 40분이 흐를 동안 미드 1차 타워가 깨지지 않았다.] 4.11패치에서 Q의 판정을 줄이는 추가적인 너프가 진행되었지만 포킹 능력이 좀 감소했을 뿐 직스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수성능력은 변함이 없으므로 지켜봐야 알 듯. 시즌 4 후반에는 다시 마이너한 픽으로 주저앉았다. 탑에는 마오카이와 라이즈 럼블 등을 비롯한 AP챔피언들이 가고 미드는 암살자 계열 챔프들이 주로 가는 환경이 되면서 입지가 많이 낮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회에서는 운영이 발달한 롤챔스를 중심으로 직스, 제라스, 오리아나로 대표되는 미드 버티기 전략에 대한 파해법이 많이 등장한 것도 문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