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대제 (문단 편집) == 여담 == * 정말로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밥상을 피고는 한 번도 엉덩이를 떼지 않고 공부하다가 피곤하면 그대로 뒤로 누워 잔 다음, 다시 일어나 공부했을 정도의 독종이었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수학 과외로 생활비를 벌 정도로 명석했다고 한다. 전형적인 노력하는 수재형의 인물. * 당시 경기고에서 전체 6등의 성적으로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입시에서도 당시 최고 명문이던 경기고의 학생들을 입시 성적에서 모두 물리쳤으나 [[중앙고등학교]] 학생에게 수석을 빼았겼다. * 이병철 회장의 구애를 통해 삼성전자에 입사했을 때 왜 입사했냐는 주변 사람들의 질문[* 당시의 삼성전자는 지금 같은 초일류기업이 아니라 일본 전자회사들의 아류에 불과했다.]에 '''"일본 놈들보다 더 좋은 반도체를 더 빨리 개발하려고."'''라는 취지의 대답을 했다고 한다. 삼성에서는 진대제를 미국에서 스카우트해 삼성반도체 미국법인 4M D램 개발팀장을 맡겼는데, 진대제는 자신의 지위로는 제대로 된 연구개발 및 상품 출시가 힘들다고 판단하여 삼성 측에 한국 법인 임원직을 '''요구'''했고, [[이병철]]은 '''승인'''했다.[* 쉽게 말해서 일개 직원이 삼성에 임원으로 '''셀프 승진'''을(...) 요청한 셈. 삼성 회장이던 이병철은 흥미롭게 여겨 면담을 하였고 진대제의 청사진을 듣고는 꿈을 펼쳐보라며 즉석에서 셀프 승진을 들어주었다. 둘 다 그릇이 보통 큰 게 아니다.] 진대제는 이로써 35세의 나이로 임원직인 반도체 상무이사로 승진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 정통부 장관 시절에도 전자전기 공학 관련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자이자 기술자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 일주일 중 6일을 술 마셔도 거뜬했다는 주변인의 증언이 있었다. 신체도 타고난 강골인 듯 하다. *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당시 맞붙은 상대방 후보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는 경북중, 서울대 동기동창 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