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보신당 (문단 편집) === 통합파들의 탈당 === [[파일:external/www.labortoday.co.kr/106286_48150_2017.jpg]] (탈당한 통합파들.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 이른바 '노심조'.) 2011년 5월, 지도부는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을 추진하였다. 5월 27일 1차적으로 협상이 결렬되었으나[[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5/27/0200000000AKR20110527076400001.HTML?did=1179m|#]], 6월 1일 새벽까지 계속된 재협상 끝에 합의안이 통과[[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5495&CMPT_CD=P0001|#]]되었다. 6월 19일 [[고양시]] [[일산신도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정책 당대회에서 조승수 대표가 지난 분당 과정에서의 자신의 발언과 행동에 대해 사과를 기초로 한 축사를 발표하였다. 22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도 17대 대선과 분당 과정에 대해 사과하였다. [youtube(CtvCl3_Fw5U)] 진보신당은 2011년 9월 4일 오후 서울 삼전동 송파구민회관에서 개최된 당대회에서 통합 합의안을 표결에 부쳤다. 그 결과 재석 대의원 410명중 찬성 222명, 반대 188명. 찬성이 반대보다 우세하긴 하였으나 정족수의 2/3(274명)을 넘지 못하여 '''통합 합의안은 최종 부결'''되었다. 9월 5일 통합을 추진하던 지도부가 사퇴하였고, 11월 1일 진보진영의 명망가들이건 '노심조'를 비롯해 [[윤난실]] 전 부대표 등 많은 당원들이 탈당한다. 이들은 '[[새진보통합연대]]'를 결성한 후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과 통합하여 [[통합진보당]]을 결성한다. 이 이후의 진보신당은 사실상 다른 역사로 보아야 한다. 여담으로 결국 노회찬과 심상정을 비롯한 통합파들은 통합진보당에서 한국 진보정치 사상 가장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스펙터클]]한 [[통합진보당 내란선동 사건|일들]]을 [[통합진보당 해산|겪은]] 후, 다시 탈당하여 [[진보정의당]]을 창당한다. 이 당은 현재 [[정의당]]의 전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