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수호 (문단 편집) == 명대사 == > "[[성악설|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악하다]]. [[약육강식|강자가 약자를 도태시키고 유린하는건 인류 초창기부터 있던 형태]]이다. 법이 생긴 이유도 [[성악설|인간이 처음부터 악하다는 것]]을 알기에 만들어진 일종의 억제력이지. 법이 있기에, 국가가 있기에 우리는 인간으로서 생활이 가능한거다. 하지만 현실은 어떻지? 그 누구도 국가와 법을 존중하지 않아. '''가진 자는 법을 조롱하고 없는 자는 나라를 증오한다. 바꿔야 한다. 누군가는 법을 무서워하고 누군가는 나라를 사랑할 수 있도록."''' > "대한민국... 3대 일간지... 방송사... 정치인까지... 모두 썩어 나라를 병들게 하는데 멍청한 국민들은 침묵하니까... '''누군가는 나서야하지 않겠나. 삐뚤어진 방법으로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세상이라는건. 네 놈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알 거 아니냐. 테러리스트!"''' > "지금 국가는 준 비상사태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놈들을 다시 잡아야 돼... '''나는 결과를 위해 과정을 무시하다보면 비극적인 결과가 생겨날 때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 > "물론 내 행동에 용서를 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서로의 지향점이 같다면 손을 잡을 수도 있겠지요. '''도랑의 고인물에선 같이 썩어가는 것 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삽을 들어 막혀 있는 도랑을 파내지 않는 이상 점점 지독해지겠죠. 설령, 그 행위가 다른 사람에겐 정의롭지 못해 보여도 말입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