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영(배우) (문단 편집) == 연애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하트진영.gif|width=100%]]}}} || *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놓고 표현한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돌진하는 스타일. 좋아하면 [[고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혼자 갈팡질팡하다가 떠나간 뒤 후회할 바엔 먼저 이야기하자고 항상 생각한다고. * 사랑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고, 용기 있는 자가 사랑을 쟁취한다고 생각하여 [[밀당]]은 전혀 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좋아하는 사람을 놓치면 엄청 후회할 것 같아서. * [[나쁜 남자]], [[츤데레]]와는 거리가 멀다. * 콘서트 뮤직 드라마에서 [[금사빠]]를 연기한 적 있는데, 본인은 절대 그런 사람 아니라며 오해하지 말라고 했다. 누구에게나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아니며, 본인과 전혀 다른 타입을 연기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 연애할 때는 다 퍼주는 타입.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약 30만 원 상당의 목걸이를 선물해 준 적 있다. * 당연한 말이지만, 한 사람만 바라보는 스타일. *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잘 못 한다. * 상대방에게 싫은 소리를 하게 되더라도 상대방이 미안해하면 본인이 더 미안해진다고 한다. 상대방이 본인에게 미안해하는 걸 못 참겠어서 그냥 차라리 본인이 미안한 게 낫다고. * 이성에게 가장 약한 부분은 향기. 특별히 좋아하는 향은 없고, 그 사람과 어울리는 향을 가장 좋아한다. * 화려함보다는 수수함을 선호한다. 메이크업도 최대한 내추럴하게 베이스 정도만. 핑크 립스틱과 네일아트는 귀엽다고 생각한다고. * 이상형은 '''예의 바른''' 여성이다. [[지하철]] 계단에서 어떤 여성이 할머니의 짐을 들어 주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천사]]처럼 보였다고 한다. 당시 그 여성이 [[단발머리]]였어서 그때부터 [[단발머리]]를 좋아했지만, 이제 헤어 스타일은 신경 안 쓴다고. * [[토끼]]같은 여성이 좋다고 한다. [[https://mint-sandeul.tistory.com/entry/BANA-JAPAN-0-JIN-YOUNG]] * 예의 바른 모습이 배어 있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 예전에는 그런 모습이 당연한 게 아닌가 느낄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엄청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겠지만, 그런 모습들은 몸에 배어야만 나오는 것이기 때문. * 어른에게 예의 없는 사람을 꼴불견이라고 할 만큼 예의와 공손함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 * 좋아하는 여성상은 딱히 없으나, 그냥 느낌이 온다고 한다. 첫눈에 반하는 타입이며, 딱 보는 순간 ‘이 사람 좋네’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외모에 호감을 느끼지만, 친구들이 말하기를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을 보면 다들 진영과 닮았었다고. * 운명적으로 만나 인위적이지 않은,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고 한다. 예를 들면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첫눈에 반했는데, 그러다가 나중에 다시 우연히 만나는 것.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아요?”라고 시작되는 사랑이라든가 부딪혀서 책을 떨어뜨렸는데, 같이 줍다가 서로 눈이 맞는 사랑이라든가. * 초등학교 5학년 때 [[짝사랑]]의 경험이 있다. 상대는 당시 전학을 온 [[솜사탕]]처럼 맑은 소녀. 첫눈에 반한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다고 하며, 너무너무 좋아해서 인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고 한다. 메신저가 유행할 때라 먼저 친구 추가를 하고 대화하여 친해졌으나, 막상 학교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서로 그냥 지나치고 말 한 번 걸어 보지 못했다고. * 한겨울 데이트 로망은 두꺼운 코트를 입고, 폭신폭신 쌓인 눈 사이를 헤엄치는 것. * 2016년 어느덧 20대 중반으로 접어든 시점에 연애를 하고 싶을 때가 당연히 있지만, 해야 할 일도 많고 그렇게 신경 쓸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할 일부터 다 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 결혼은 30대 중반에 하고 싶다고 한다. 부모님도 그때 하셔서 적당한 때라고 느낀다고. * 하지만 진영이 결혼을 하고 남편, 아빠가 되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듯하다. 연애에 대해 묻자 아직은 일이 좋다고. 실제 연애에 대해선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생각하기 힘들다고 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