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영역 (문단 편집) == 개요 == [[경전선]]의 [[철도역]]. [[김해시]] 제 1의 철도역이다. [[1905년]] 마산선 개통 당시부터 영업을 시작했던 유서깊은 역으로서[* [[한림정역]] 1918년(당시에는 진영역이 관리하는 간이역이었다), [[진례역]], [[장유역]] 2010년. 차이가 엄청나다.] 모든 일반열차가 정차[* [[새마을호]]는 1992년 11월 1일부터 정차]하며, [[경전선]]이 전철화되면서 [[KTX]]가 진영역에 1일 6회 정차한다.[* 원래 1일 4회 정차였으나 [[경전선]]/[[경부선]]의 [[용산역|용산]]행 KTX가 생기면서 진영역에도 용산행 KTX가 2회 추가 정차하게 되었다.] 이 열차로 진영에서 [[밀양역|밀양]]을 가는데 15분이면 찍으며 [[동대구역]]까지 KTX 기준으로 1시간 안에 간다. 참고로 예전 길이 안 좋았던 시절에는 버스로 밀양을 가려면 2시간 30분을 찍었으며 대구는 크고 아름다운 시간을 찍었다. 그 이유는 고속도로도 없었으며 그저 산길을 비스듬히 타서 밀양으로 갔었기 때문. 지금은 밀양까지 최대 1시간 정도 걸린다. 게다가 K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2시간 40분이면 갈 수 있다. 일제 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가 [[1930년대]]의 기록을 보면 남북을 통틀어 승하차 여객의 수가 많은 50개 역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다만 화물은 [[경전선]] 내에서도 순위가 좀 밀렸었다. [[중리역]]보다 뒤처진 적도 있었을 정도. 위치는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김해대로]] 809(설창리 131-1). 원래는 진영로 145-1(진영리 275-35)에 있었지만, 2010년 [[경전선]] 복선 전철화 공사가 완공되면서 설창리로 옮겨 오게 되었다. 덕분에 [[진영읍]] 내에서는 멀어졌으나, 김해 시내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까워졌다.(사실 그게 그거지만……) [[진영읍]] 내와 김해 시내를 잇는 [[14번 국도]]에 인접해 있다. 기존 진영역과의 연계는 [[김해 버스 14|14번]]을 타면 이동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