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입장벽 (문단 편집) === [[PK|Player Killing]] === 올드비들이 저지르는 가장 직접적인 신규 유저 진입장벽. 아예 대놓고 들어오면 죽여버리는 그런 환경에서 신규 유저들이 클리가 없다. 과거에는 [[대전 액션 게임]]이 그랬고 현시대는 PK가 가능한 온라인 게임 전부가 해당된다.[* 당연하지만, FPS처럼 상대 플레이어를 죽이는 것 자체가 게임의 목적인 게임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 요소가 격화될수록 신규 유저들의 유입을 막는 장벽이 된다. [[리니지(게임)|리니지]]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이게 도를 넘어서 [[캠핑(게임)|캠핑]]이나 [[통제]] 수준까지 가면 시스템으로 제재할 수밖에 없을 정도. [[건즈]]도 마찬가지다. 나비텝, 단텝, 칼샷, 투샷 등 외워야하는 기술들도많고 요구컨트롤도 많이들어서 뉴비들이 한번하고 접는사태가 발생해 유저수도 안늘고 그로인해 2014년도에 서비스종료를 했다가 마상소프트에서 재서비스중에있다. ~~하지만 거기에도 하던사람만한다~~ [[젬파이터]]같은 경우에도 건즈랑 비슷하다. 기본적인 콤보를 익혀야 하는데 [[젬파이터/비전서|비전서]]마다 콤보가 다달라서 익히고 연습할려면 건즈만큼은 아니지만 소요시간이 많이든다. 거기다가 [[젬파이터/젬코어|젬코어]]도 잘다뤄야해서 뉴비들이 살아남기가 힘들다. 애초에 다크케이브라는 1대1맵 스테이지에서도 고수가 기본기로 사기비전서를 이기는일도 많아서 더 그렇다. 그래서 현재는 잊혀진 게임이 돼버려서 하는사람만 하는 게임이 됐다.[* 만약에 이게임을 할려고 한다면 기본조작이나 콤보를 '''완전히'''떼야 고수들을 상대할수 있을정도다. 만약에 고수를 만나면 일딴 친추부터 건다음 친분을 쌓아서 '''배워라''' 이것이 뉴비탈출의 길이다.] 다른 것들을 다 잘 만들고도 오직 이것 하나 때문에 망한 게임이 있으니 그것이 [[비바삼국지]]이다. 아무리 무능하고 아무리 부실해도 성레벨만 높으면 장땡인 게임인지라... 무엇보다 이 요소는, 말만 공정한 게임의 룰이지 올드비들이 무조건 유리한 구도라 올드비들은 자기 분풀이 겸 재미로 뉴비들을 학살하기 때문에 이걸 약화시키면 제일 먼저 반발한다. 그로 인해 연식이 오래된 게임 중에서는 PK 시스템을 손질하거나 아예 없애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과거 PK가 자유로웠던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는 배극, 주작 서버에서만 PK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한동안 이어져 왔지만 솬빵, 문파 전쟁 등으로 인한 직/간접적 PK, [[체류]] 등으로 아이템을 잃는 문제가 계속되자 죽을 시 아이템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변경했으며, 현재는 거듭된 유저 수의 감소로 인해 PK 서버는 모두 일반 서버에 통합되어 사라졌다. [[던전 앤 파이터]]의 경우에도 [[싸우자!]]로 인해 신규 유저들이 양민학살을 당하거나 시스템 상의 허점을 이용해 특정 구역으로 납치당해 빠져나오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야기되었고, 여기에 [[키리의 약속과 믿음]] 등장 이후 장비를 생명력 증폭으로 도배한 닥싸꾼들이 늘어나고 순간이동 기능을 가진 오라 아바타의 등장으로 특정인이나 길드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것도 가능해져 이 때문에 던파를 접는 사람도 제법 있었다. 결국 시간의 문 업데이트를 통해 싸우자를 수락제로 변경하였다. 얼라이언스, 호드 진영 간의 전쟁이 이뤄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경우에는 일반 서버와 전쟁 서버를 선택할 수 있지만, 국가/지역에 따라 전쟁 서버의 유저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일반 서버 유저들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어려우며, 몇몇 서버에서는 진영 간의 인구 불균형 문제가 계속 이어졌다. 결국 [[격전의 아제로스]] 확장팩을 통해 전쟁 서버와 일반 서버의 구분을 없애고, 모든 서버를 플레이어가 PvP 참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일반 서버로 바꾸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