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입장벽 (문단 편집) ==== [[포켓몬스터]] ==== 20여년 동안 세계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RPG의 [[슈퍼마리오]].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되고, 이런 요소들로 발생되는 진입장벽 상승을 줄이기 위한 대안을 성공적으로 내놓고 있다는 평이 많다. 대표적으로 [[개체치]], [[노력치]], [[포켓몬스터/성격|성격]], [[포켓몬스터/특성|특성]], [[포켓몬스터/기술|기술배치]] 등의 --토나오는-- 복잡하고 노가다성이 강하기로 악명높은 시스템들이 포켓몬 시리즈의 코어한 파고들기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런 요소들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메인스토리를 깨는 데 별 다른 지장이 없고 플레이어가 게임에 적응해 나가는 계기가 되는 메인스토리의 난이도조차도 학습장치의 강화 등으로 레벨업이 용이해지며 갈수록 쉬워지고 있다. 어렵다 싶으면 타 유저, 심지어는 [[GTS|지구 반대편에 있는 유저와의 포켓몬 교환]]을 통하여 높은 레벨의 포켓몬을 얻거나, 이벤트로 배포되는 고레벨 포켓몬 등을 써먹는 치트성 플레이도 가능하다. 언급된 코어한 요소들도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개체치를 보다 정확히 알 수 있다거나, 노력치를 보다 빨리 축적할 수 있게 하는 등, 코어요소의 진입장벽도 낮아지고 있다. 특히 X·Y에서는 확정적으로 2개의 능력치의 개체값이 최대로 나오는 프렌드 사파리의 존재와 [[빨간실]]의 숨겨진 효과인 개체 유전능력 강화를 통해 허들이 매우 낮아졌고,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는 야생포켓몬에게서도 1개 능력치 이상은 최대값이 나올수있게 되었고, 7세대인 썬·문에서는 [[대단한 특훈]]을 통해 레벨 100까지 키운 포켓몬의 실수치를 최대 개체값 기준으로 조정해주기 때문에 난이도가 대폭 줄어들었다. 소드·실드에서는 경험치 사탕을 제공하여 레벨 100까지 가기 위한 노가다 시간을 단축시켰고 DLC에서 숨겨진 특성으로 변화시켜주는 '특성패치'까지 풀어준 덕분에 [[색이 다른 포켓몬]]을 야생에서 잡았더라도 각종 보정기능을 통해 실전용으로 단련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여러 라이트하거나, 코어하게 팔 수도 있는 각종 컨텐츠들([[포켓슬론]], [[포켓우드]])로 보다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서 게임의 볼륨을 늘려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