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저에일 (문단 편집) === 국내 판매 제품 === *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 [[코카 콜라]]에서 캐나다 드라이의 라이선스를 받아 생산한다. 구형 디자인은 촌스러운 것으로 것으로 악명이 높았으나, 2009년 시판품부터 일본 라이선스판의 디자인을 적용시켜 팔고 있다. 다른 제품들에 비하면 생강을 한번 담갔다 뺀 정도의 약한 생강맛이 난다. 주로 250ml 캔 형태가 유통된다. 한국의 바에서는 진로 토닉워터와 함께 칵테일용으로 매우 흔하게 사용된다. * 피코크 진저에일 : [[이마트]]에서 [[피코크]]라는 브랜드 명으로 내놓는 제품 중에 진저에일이 있다.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캐나다 드라이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 250ml 캔 형태로 유통된다. * ~~슈웹스 진저에일~~ : 한국코카콜라에서 슈웹스의 라이선스를 얻어 생산했으나, 2023년 현재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생강향이 매우 약해서, 강한 단맛이 나는 탄산수 느낌이다. * ~~아일랜드 진저에일~~ : [[일화]]에서 생산하였으나, 2013~14년에 재고정리 세일을 한번 하고나서 단종되었다. 생강향은 약하고 단맛이 강하다는 평. 통일교 재단 소속인 [[선문대]]에서는 자판기에서 판매하는데 300원이라는 싼 값과 많은 양 덕분에 거의 매일 매진 될 정도였다고 한다. * 진로토닉워터 진저에일 : 하이트진로음료에서 2022년에 출시. 제로 칼로리로 표기되어 있으나 300ml 제품의 열량은 10.8kcal[* 국내 법상 100ml당 4kcal미만일때 제로 칼로리 표기 가능]. * 동원 진저에일 제로 : [[동원]]에서 340ml 페트병으로 출시했는데 제로 칼로리 제품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보기가 쉽지 않다. * 분다버그 진저비어 : 호주산. [[호주]]에서 한국의 [[칠성사이다]]급 인지도를 보유한 제품. 2023년 현재 각종 대형마트 뿐 아니라 많은 커피숍에서 판매하고 있다. 마트에서는 200ml 캔이나 375ml 병 두가지를 찾아볼 수 있고, 카페에서는 주로 375ml 병이 판매되고 있다. 국산 진저에일 제품보다 생강맛이 훨씬 강하다. * 토마스 헨리 진저에일/진저비어 : 독일산. 진저에일, 진저비어 두 제품이 모두 있다. 마트에서도 간혹 보이긴 하나, 주로 온라인에서 팔린다. 200ml 유리병 제품이 이천원대 이상으로 꽤 고가에 판매 중. 생강의 알싸한 맛이 꽤 강하다. * 피버트리 진저에일/진저비어 : 영국산. [[토닉워터]]로 세계적으로 유면한 피버트리에서 만드는 제품. 진저에일, 진저비어 두 제품이 모두 있다. 200ml 유리병 제품이 토마스 헨리와 비슷하게 고가에 판매 되고 있다. * ~~브루스 코스트 진저에일~~ : 미국산. 일부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팔았었으나 현재는 들어오지 않는다. 오리지날 외에 [[자스민]], [[석류]] 등 여러 맛이 있다. 용량은 355ml이다. 카프리 맥주병과 비슷한 유리병으로 되어있지만, 돌려딸 수 있는 트위스트캡이라 병따개는 필요없다. 생강이 0.6% 들어있다. 생강향이 꽤 강하며, 병 밑엔 걸러내지 않은 생강조각이 들어있다. 유기농 제품이라 캐러멜 색소를 이용해 갈색으로 착색하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생강즙과 같은 희뿌연 색상을 띈다. 미국에서 업소에서 직접 만들어서 파는 진저에일과 가장 비슷한 스타일. * ~~하트리지 진저브라운~~[* 원래 진저비어이나 한국에서 수입할 때 "이거 맥주네!"라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이름을 살짝 고친 것. 라벨을 자세히 살펴보면 스티커로 정성스레 덧붙여 놓았다.] : 영국산. 일부 드럭스토어형 편의점이나 카페에서 팔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