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해중앙고등학교 (문단 편집) === 주요 행사 === * 현장 체험 학습 시험을 치른 뒤 현장 체험 학습을 간다. 반 별로 갈지는 학년 담임교사들이 결정한다. 주로 학교에서 가까운 지역으로 가는 경향이 강하다. 주로 영화를 많이본다. 또 어떤반은 풋살장을 빌려 축구를 하거나 소풍을 가는 경우도 많다. 새로운 교감 부임이후 영화는 제재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의미없이 근처를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진해근대역사길투어, 목재문화체험장 등 진짜 현장체험'학습'으로 강요 아닌 강요를 받고 있다. 그러나 1년만에 기존 교감이 교장이 되면서 교감이 다시 바뀌며 원래대로 자유롭게 바뀌어서 이제는 다시 영화를 보거나 축구를 하러 가는 등 자유로운 현장 체험 학습을 하게 되었다. * 체육대회 4월 22일에 맞춰서 실시하며, 진해중앙고는 각 학년이 7반으로 구성되었으므로 각 경기에서 한 반은 부전승으로 진출한다. 경기 종목은 축구, 농구자유투 2종목이며, 축구는 각 반끼리 예선을 치른 뒤, 2팀만이 풍호체육공원에서 결승을 치룬다. 농구자유투는 각 반의 전원이 참석한다. 점수의 총점을 합산하여 2팀만이 또 농구경기를 하여 우승을 매긴다. 번외경기로 사제축구 경기가 있으며, 학교의 남자 선생님들 및 학교 임원(회장 및 부회장, 각 반의 반장 등)들이 참여하는 경기이다. * 학교 축제 '장복제'라는 이름으로 치러진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준비하며, 12월 21일에 치러진다. 2017학년도 부터는 외부의 사람들이 관람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덕분에 칙칙한 남학생들만 모여서 소리지르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이 때 미술 전시회나 동아리 대회도 한다. 동아리 대회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지 못한다. 진해중앙고등학교 교사들과 진해남중학교의 교사들이 같이 모금을 하고 재단의 힘을 빌려 진해남중학교에 설치한 강당에서 실시하게 되는데, 장복제가 아니면 중앙고생들은 강당을 밟을 일이 잘 없다. 장복제에서는 1학년의 수행평가의 결과인 반가부르기 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2016학년도에 선보인 남오시티라는 곡은 전교생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엄청난 반가였다. 타 학교의 여자 댄스동아리 부원들을 초대하기도 한다. 제일 앞자리 명당에서 보고싶은 학생은 선도부에 지원하여 앞자리 가드라인을 담당하자. * [[학생건강체력평가]] 체육 시간에 따로 PAPS를 하는 여타 학교와 다르게 이 학교는 전교생이 한 날에 한꺼번에 PAPS를 한다. 학생건강체력평가(PAPS)를 하는 날은 야자도 없고 하루 내내 PAPS만 하므로 사실상 노는 날이라 보면 된다. 1, 2, 3, 4교시 모두 재미있게 놀게 되며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는 천국의 날이다. 신장을 잴 때는 수동 기계로 신장을 측정하는데, 상당히 오류가 많다. 키가 작은 학생들은 키가 1~2cm 많이 나오고 175cm 이상인 학생들은 약 1~3cm 작게 나오는 기적을 만들어 준다. 최근엔 수동 기계와 함께 레이저와 비슷한 원리로 작동하는 자동 측정 기계도 추가되었다. 시력검사[* 고1의 경우 건강검진을 하게 되므로 따로 실시하지는 않는다. 근데 신장 측정은 한다.], 팔굽혀 펴기, 악력 측정, 멀리 뛰기등 널널하게, 재밌게 실시된다. 이때 설문조사도 짬처리로 진행하는데, 교복 만족도 조사나 도박중독 조사, 담배 조사 등 여러 설문조사가 한꺼번에 진행된다. 이때 태블릿이나 학습단말기 등 사용도 가능하므로 대부분 태블릿이나 학습단말기 등을 사용하며 논다. 학생들이 1, 2, 3, 4교시, 쉬는시간 할 것 없이 매점에서 아이스크림과 라면, 빵을 먹으면서 아름다운 봄날을 즐긴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시하지 않았다. * 배논창 토론 대회 7월 초경에 열리는 토론 대회는 3 VS 3으로 입론, 교차 조사, 반박 롤을 담당한다. 토론 방식은 CEDA 토론 방식으로 사회자와 토론자를 구분하여 뽑게되고 사회자는 따로 사회자 교육을 받은 뒤에 사회를 맡는다. 6월 말~7월 초인 1학기 2차고사가 끝난 뒤 예선이 치루어 진다. 주제는 <동물실험>, <인공지능 판사>등 문과보다는 이과에 가깝게 설정한다. 이는 이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4년전 부터 학교의 사회과 부장교사가 실시하였다. 예선에는 철학자의 관점, 신문기사, 논설문등을 요약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입장을 비판, 평가하는 식으로 이루어져 점수가 매겨진다. 약 30명정도가 예선으로 선발되며, 2차 예선을 치르게 된다. 2차 예선은 동일주제로 키워드를 제시한뒤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면 통과이다. 2차 예선 통과자는 최소 장려상이 확정된다. 비교적 작은 3학년 학생이 위주로 3명의 조를 만드는데, 이때 발표의 수준에 따라 3학년 학생들이 1,2학년 학생을 선택할 수 있고, 1,2학년 학생들은 거부권과 2명이상의 3학년 학생이 자신을 선택할 시 선택권이 주어진다. 이렇게 8개의 팀이 만들어지면, 본선으로 나가게 된다. 8강전: 비교적 널널한 분위기에서 실시된다. 조 편성상태가 몇몇 조에 상당한 인재들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 조금 불리한 조가 있을 수 있다. 자신의 조가 찬성인지, 반대인지는 대회 당일 아침에 공개된다. 4강전: 8강전 후 약 2~3일 뒤에 실시된다. 8강전에서 이긴 조들만 올라오기 때문에 토론이 슬슬 가열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배논창 토론대회는 배려+논리+의 창구=배논창이므로 배려점수가 상당히 크게 반영되기 때문에 물어뜯는 토론은 보기 어렵지만, 상당히 재미있다. 4강전부터 전교에서 30~50명의 학생과 10명이 넘는 교사들이 토론을 참관하러 온다. 결승: 4강전이 끝나고 20분 뒤에 실시된다. 만약 찬반이라도 바뀌게 되면, 20분간 결승 진출팀들은 비상걸린다. 결승에는 우수와 최우수가 걸리기 때문에 토론이 상당히 격해진다. 우승 시 상금이 짭짤하다. 8강전에서 떨어진 학생들은 장려상과 봉사시간만, 4강전에서 떨어진 학생들은 장려상+팀별 1만원의 상금이, 4강전에서 이기고 결승에서 떨어진 팀은 우수상+30,000원의 상금, 그리고 대망의 결승 우승자는 50,000원의 상금과 최우수상의 해택을 받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