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화생물학 (문단 편집) == 영향 == '''진화생물학은 현대 과학의 정수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시사성이 크며, 현대 학문의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또한 [[존재론]] 등에 대한 학제학적인 연구([[과학철학]] 등)를 촉진했다. [[생물]]의 진화는 [[언어]]의 변이와 [[밈|유사한 점이 있다.]] 동일 언어를 쓰는 집단 중 일부가 떨어져 나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여 원래 집단과 서로 교류하지 않을 경우 양쪽 집단의 언어는 서로 다른 변화가 축적되어 결국 서로 의사 소통이 불가능해지고, 결국 2개의 다른 언어로 분리된다. 생물도 마찬가지로 동일한 [[유전자 풀]](gene pool)을 공유하는 집단에서 일부가 떨어져 나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여 새로운 집단을 형성하고 기존 집단과 생식적인 교류를 하지 않을 경우 서로 다른 변이가 축적되어 [[종분화|결국 서로 교배하여 생식 가능한 자손을 만들 수 없는 수준까지 유전자가 달라진다.]] 그러면 2개의 [[종]]으로 [[종분화|분리되었다]]고 본다. 이에 따라 언어학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언어의 통시적 변이와 변화를 '언어진화' 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언어진화'는 언어학에서 특정한 의미를 가지는 개념어로서, 언어의 최초발생과 관련된다. [[다윈의 문제]] 참조. 인간 역시 진화한다. [[인간]]도 엄연히 [[척추동물|척추동물아문]] [[포유강]] [[영장목]]에 속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 역시 무수히 많은 진화의 과정을 거쳐왔고, 현재도 계속해서 진화하는 중이다. 인류의 진화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인간#s-9]]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 고생물학자인 굴드는 “다윈 이론에 따르면 진화는 연속적으로 일어나야 하는데 화석을 보면 종과 종 사이의 중간형태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체 차원에서 끊임없는 변이와 생존경쟁의 결과로 진화가 계속된다기보다는 일정 시간동안 종의 안정상태가 유지되다가 어느 시점에서 집중적으로 변이가 일어나 신종이 탄생한다고 주장했다. 현재는 급진 진화론과 점진 진화론 둘 다 학계에서 인정받았으며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다. [[파일:external/www.timetree.org/timetree_med.jpg|width=500]] 그림의 중심에서 알 수 있지만 한 개의 생물종에서 수많은 생물종으로 분화되었다. [[파일:attachment/theory-of-evolution-dinosaur.jpg|width=500]] 위 그림은 여러 생물의 계통 중에서도 [[공룡]]의 계통을 나무가지 모형으로 만든 [[계통수]]다. [youtube(hOfRN0KihOU)] [[쿠르츠게작트]]의 설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