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병관리청 (문단 편집) == 같이 보기 == * [[수의과대학#s-3.5|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 전라북도 익산시 월성동에 소재한 전북대학교 소속 국내 최대규모의 인수공통 수의학 연구소다. 2006년 12월 국회의원 20명이 전북익산ㆍ정읍 조류인플루엔자 및 브루셀라병 피해 농가 방문 후 대책을 협의하여 브루셀라병 퇴치 시책으로 건의하여 2007년 6월 설립된 전북대학교 동물난치병연구소를 전신으로 2008년 2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인수는 인간과 동물을 함께 부르는 말이다.]로 개칭되었고, 2013년 12월 연구소가 완공되었다. 최대 5,435두의 실험동물 사육이 가능하며 중·대동물 차폐실험실(BL3)[* BL3는 위해성이 심각한 감염성 병원체를 취급하는 실험을 말한다.]을 갖춘 연구시설로 2020년 현재 이 정도의 시설을 갖춘 곳은 질병관리청과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2132054005#csidx34429022652e06e923ab64ea7a89cbf|뿐이다]]. 표면적으로는 전북대학교 부설 연구소지만 막대한 국가예산을 들인 시설인 만큼 큰 기대를 모았으나 20개가 넘는 교육부 소속 국립대학교 중 하나인 전북대학교 소속이기에 예산을 끌어오기 어려워서 현재도 제대로 운영된다 보기는 어렵다. 다만, 수의학계 입장에서는 상당히 소중한 연구시설이기도 하다. 조직은 소장, 부소장 아래 행정연구기획부, 특수시설운영부, 연구부 등을 두고 있으며 연구동과 차폐동물실험동, 비감염동물실험동을 포함한 연구시설만 연면적 3,852평에 달한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2132054005|아시아 최대규모]]라고 한다. 전북도에서는 [[코로나19]] 여파와 질병관리본부의 외청 승격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질병관리청 소속의 국립감염병연구소로 편입하자는 [[https://www.dailyvet.co.kr/news/policy/134051|주장]]이 나왔다. 신설될 국립감염병연구소 및 연관된 국가기관의 전북 유치를 염두에 둔 주장인데 수의학계에서 반발이 나왔다.[* 현재는 수의학계에 오픈된 연구소지만, 국립감염병연구소 산하로 들어가면 당연히 인간 전염병 위주의 연구로만 돌아갈게 확실해진다. 수의학계에서는 당연히 반발할 수밖에 없으며 수의학 관련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보건복지부 계열 조직으로의 이관을 달갑지 않게 바라볼 공산이 크다.][* 질병관리청 직제상 감염병정책국 소속으로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가 신설되어 향후 질병관리청 소속기관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생겼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CDC, version=81)][[분류:질병관리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