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짐(MS) (문단 편집) === 소수설 === 지온공국의 모빌슈트 생산 댓수는 자쿠I 800여 기, 자쿠Ⅱ 파생형 포함 3,000기 이상,(F형 2,500기) 구프 220여 기, 돔 및 릭돔 1,200기 이상, 겔구그 100~200여 기. 수량을 따진다면 지온의 모빌슈트 생산량은 짐의 몇배에 달한다.[* 겔구그 738기라는 설정도 있으나, 겔구그에만 다수생산설을 적용하고 연방은 소수생산을 적용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으니 종전시 생산량이 배리에이션 포함 200여 대에 달한다는 것이 좀 더 설정 면에서 탄탄한 편이다.(일단 연방군이 그라나다로 진군하여 발견한 수량이 B형 67기, C형 15기, C형 환장 파츠 122기분. 그외에 키시리아 계열 지온 잔당들 중에서 겔구그를 운용하는 집단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겔구그M형을 30여 대씩 운용하고 있는 [[시마 함대]].) 740여 대는 목표생산량이 아니었는가 하는 의견이 있다.] 이에 비해 짐의 생산량은 일반적으로 수백 대라 여겨진다. 단순히 물량만 있는 야라레메카였다면 연방은 이길 수 없었다. 오히려 질이 좋은 것이다. 지구연방의 진정한 물량은 [[볼(기동전사 건담)|볼]]과 재래식 병기의 물량이며, '''모빌슈트 전력으로 따지면 물량의 지온, 질의 연방'''이라 부를 수 있다. [* 재래식 병기의 물량은 연방군이 지온에 비해 우위를 점하긴 하나 오뎃사 전역에서 61식 전차가 하루평균 1,500여대씩 작살이 난 것을 생각해 보면(거기다 이때 맞상대인 지온측은 모빌슈트가 잘해야 3~400대, 어쩌면 200대 이하였고 나머지도 숫적으로 열세) 재래식 병기로는 물량을 모은다 해도 어지간한 수준이 아니면 별 의미없는(오뎃사 전역의 연방군은 전 지상군의 30%를 집중시키는 데 성공, 지온군에 대해 4~6배의 양적 우위를 점했다.) 상황이다. 그외에도 재래식 병기는 몇배의 숫자를 갖추지 못하면 모빌슈트를 상대로 무력했던 상황. 거기다 격파에 성공하더라도 손상이 심하지 않아서(중력전선에서 격파된 자쿠들의 모습을 보자.) 쉽게 수리 및 재투입이 가능한 것도 문제. 빔라이플로 자쿠를 한방에 완파시켰을때 '전함의 주포급 위력' 이라면서 경악했던 모습을 참조하자.][* 그리고 기동전사 건담 원작을 보면 알겠지만 지상의 지온군의 전력은 시작부터 모빌슈트도 다수 있지만 마젤란 어택과 돕 전투기나 도다이 등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가르마 등장화 참조) 즉 지온군의 재래식 병력도 만만치 않고 이족보행병기가 많은 버프를 받은 건담 세계관에서도 재래식 병기가 무시되는 것은 아닌데 그 중 마젤란 어택이나 돕 전투기에 대한 평가는 절대 좋다고 할만한 것이 못된다. 야라레에 당하는 야라레 수준이다. 도리어 스페이스 노이드의 지구 환경에 대한 인식 부족의 상징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