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짐(MS) (문단 편집) === 그러나 그 한계는 명확 === 그래도 지온군의 세력이 훨씬 대단했다고 주장하는 부분, 단 이 부분은 상기했던 릭 돔의 성능 문제와 충돌하는데 생산력 논쟁의 본질이었던 매우 쌘 지온군이 무능해서 자멸했다는 쪽과 연방군이 여전히 강했음으로 그에 비해 약한 지온군을 물리쳤다는 쪽의 싸움이다. 그러나 그런 생산력에도 한계는 있어 별 1호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솔로몬으로 진격한 연방군 우주함대는 루움 전역의 2/3 수준[* 솔로몬 진격 당시 연방군 함대 규모는 마젤란급 24척, 살라미스급 121척. 프리깃 없음. 참고로 루움 전역의 연방군 함대는 마젤란급 48척, 살리마스급 163척, 미사일 프리깃 144척, 도합 350여 척에 육박한다.] 이였으며 솔로몬 전투에서도 연방군이 함선의 수량에선 앞섰지만 모빌슈트 분야에서는 오히려 숫적 열세였다는 여러 설정 내용, [* 그러나 솔라 시스템 공격전에도 일단 도즐은 거절했지만 솔로몬으로의 지원병 요청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는 것을 보아서는 그 숫적인 열세가 모든 열세는 아니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솔라 레이의 직격을 맞은 아 바오아 쿠 전투때는 기동전사 건담 TV판에서 연방군이 '심각한 열세'[* 작중 미라이 야시마가 이러한 말을 했다.]에 처했다는 작중 대사 등을 통해 한계를 엿볼 수 있다. 다만 이는 솔라레이를 얻어맞아 고위 사령부가 절멸하여 지휘가 지리멸렬한 상황이고 사기 또한 나락으로 떨어진 연방군이 공세라는 점이 클 것이다. 원래 방어가 잘 된 요새지를 공격하는 군세는 몇배는 되어야 하는데 연방 우주군의 지휘공백과 땅에 떨어진 사기를 생각하면 그 정도로 많지는 않았다는 의미. 더군다나 한번만 막는다면 솔라레이를 재차 발사하여 연방 우주군을 전멸시킬수 있는 지온군에 비해 연방군은 솔라레이를 한번만 더 맞으면 끝장이므로 병력을 제대로 재편할 시간조차 가지지 못했음을 생각하면 병력이 지온군보다 많았다고 한들 불리하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반대로 아 바오아 쿠를 지온측 시점에서 다뤘던 이글루에서는 아 바오아 쿠 전투 중에 이 쪽은 조공인데도 6분의 1의 전력차라는 지온군 장교의 발언이 나온 적이 있다. 뉘앙스를 보아 주 전선에서도 지온이 열세라는 묘사라고 할 수 있다 [* 여기서도 연방군의 심각한 지휘공백이 드러나는게 자기들 전선의 후방으로 우주모함급인 수송함이 돌파하는데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뭐냐 저거?" 하고 멍 때리고 있다가 모빌포드 수십 기를 사출하는 것을 막지 못해 개발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