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비록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external/pds21.egloos.com/f0485312_54a3f99be637a.jpg|align=center]] >류성룡이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懲毖는 의도에서 자신이 겪은 임진왜란의 원인과 7년간의 전황을 자세하게 기록한 책이다. 임진왜란 당시 그는 영의정과 도체찰사로 군무와 국정 운영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였다. 류성룡은 이 책에서 임진왜란을 일본이 조선과 중국을 모두 침략한 동아시아 전쟁으로 파악하였다. 특히 징비록은 근세 일본인들에게 임진왜란을 알려 주는 주요한 사료로 인식되어 많이 인용되었다. >---- >[[국립진주박물관]] 공식 소개 문구 [[조선]] [[선조(조선)|선조]] 시기에 [[영의정]]과 [[도체찰사]][* 의정이 전시 상황에서 임시로 맡는 최고 군직. 아래에 체찰사, 도순찰사, 순찰사가 있다.]를 지냈던 서애 [[류성룡]]이 [[임진왜란]] 발발 당시인 1592년부터 1598년까지의 전황들을 기록한 [[수기]]. [[난중일기]]와 함께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묘사한 대표적인 저술 중 하나이다. 영어로는 한국어 발음을 옮긴 Jingbirok이라는 표기와 함께 '징비'를 [[의역]]해서 'The Book of Corrections'라고도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