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징 (문단 편집) === 현실 === 역명이나 역 설치에 관련된 징징이 여럿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있다. 원래 [[서울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개통되면서 남성역의 부역명이 총신대입구로 결정되었고 서울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 역명이 이수역으로 변경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신대학교]] 때문에 정작 서울 지하철 4호선 이수역이 총신대입구역으로 바뀌면서 서울 지하철 7호선 이수역과 [[환승]]은 되는데 전혀 다른 역인 희한한 광경이 연출되었다. [[이수역/역명 논란]] 항목 참고. [[신창역]]은 [[순천향대학교]]가 부기역명도 아닌 병기역명을 요구하여 결국 성공했다. 정작 [[한국폴리텍대학|한국폴리텍IV대학]]은 순천향대학교보다 신창역에 더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밀려나서 부역명만이라도 넣어줄 것을 원했다. 결국 역명은 '''신창(순천향대)·한국폴리텍IV대학'''. [[부동산]] 가격 상승을 노린 [[핌피]]로 인해 역명이 중간에 바뀌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서울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수도권 전철 1호선]]에도 [[중동역(경인선)|중동역]]이 있어 혼란 방지 차원에서 신중동으로 정했다.](계남역→신중동역) [[수도권 전철 4호선]] [[평촌역]](벌말역→평촌역)과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목동역]]이 이미 존재해서 신목동이 됨.](원래 용왕산역이었다가 개통 직전에 신목동역으로 변경), [[삼성중앙역]](원래는 학당골역이었다가 개통 전 변경),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공사 당시 가칭 신청담역)을 들 수 있겠다. 아예 역을 신설해 달라고 징징거리는 경우도 있는데, [[강남리 마을 전철]] 전설의 원인이 된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구룡역]] 및 [[대모산입구역]]이 해당된다. 개통 이후에도 역명이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구 성내역)과 [[잠실새내역]](구 신천역)이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철도사에서 가장 유명한 징징은 [[오송역]] 분기 설치라고 할 수 있다. 이쪽은 아예 '''폭탄 테러 협박'''까지 동원이 되었다고 하니 말이다. [[대한민국]] 행정부처 중에는 국토해양부 산하의 한국도로공사가 징징의 [[달인]]이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예선전에서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쪽 동네]]'''를 3차 예선과 최종 예선에서 만났는데 북동네가 자기네 안방에서는 [[태극기]] 게양과 [[애국가]] 연주를 할 수 없다며 징징거리는 바람에 그 국가의 홈 경기는 (대한민국 한정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치러졌다. 이래저래 외교가에서 그 나라는 아주 징징에 도통했다고 평가된다. 한편 대한민국은 1954년에 일본과 예선전을 하게 되었으나 국기, 국가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 자체를 아예 안방에서 보기 싫다고 징징거리는 바람에 홈 경기를 도쿄에서 치르게 되어 사실상 원정경기가 됐다. 국방부는 북한군에게 이길 수 없다고 하며 늘 징징댄다. 물론 이 경우는 북한군에게 정말로 진다는 것은 뻥튀기된 소리고, 예산 달라는 것에 불과하다. 자세한 것은 [[한국군 vs 북한군]] 항목을 참조. 그리고 [[북한]]은 [[북방한계선]]을 가지고 징징대고 있는 중이며, 북한군은 굶주림에 밥달라고 징징 거리다 못해 해군이 해적이 되어 중국 국적선을 건드리기도 했다. ~~한편 현실에서 가장 유명한 징징으로 [[중국]] [[다이빙]] 대표선수인 [[궈징징]]이 있다~~ 학교 생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장면. [[중학교]],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에서도 자주 목격된다. 이때의 징징은 흔히 '''성적''' 관련. "이 문제도 맞아요. 점수 올려주세요 징징" 이라거나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학점 올려주세요" 등. 마음 좋은 교사, 교수들이 점수를 올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되려 점수를 깎아버리는 케이스도 적지 않으니 이 상황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이것에 너무 길들여지면 "우기면 통한다" 는 관념을 가지기 쉬운데 착각하지 말자. 스포츠에서도 징징의 사례는 매우 많다. 특히 미국의 스포츠 제도에서는 [[드래프트]]라는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소속 팀, 계약 조건이 결정되기 때문에 징징거려서 요구 조건을 관철하거나 심하면 홀드아웃(파업 비슷하다)을 감행하기도 한다. 가끔씩 당연하다 싶을 정도로 안 좋은 상황에 대해 불평하는데 이를 징징으로 매도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1절만 해도 될걸 4절까지 반복하니까 징징이 취급받는거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