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짠맛 (문단 편집) == 대체 성분 == 2013년에 한국식품연구원 연구진이 재래간장에서 짠맛을 내는 새 물질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4&aid=0002478723|발견했다]]고는 하는데, 소금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짠맛을 내는 게 아니라 소금의 짠맛을 증폭시켜 주는 물질로 보인다. 신장병 등의 이유료 나트륨의 섭취량을 제한할 때가 있는데 간이 심심해 맛이 없으므로 짠맛을 내기 위해 [[암모늄]]염이나 [[칼륨]]염 따위를 이용하기도 한다. 다만 칼륨염은 [[심장]]에 별로 좋지 않아서 [[염화칼륨]] 대신 [[염화칼슘]]을 쓰기도 한다. [[염화암모늄|암모늄염]]은 [[살미아키]]를 보면 알듯이 짠맛만 있는 게 아니라 [[영 좋지 못한]] 풍미로도 유명하다. 대체 성분이라고 하기엔 무엇하지만, 짠맛은 나트륨 이온을 감지하기만 하면 느끼는 맛이기에 '''혀에 전기를 흘리면 짠 맛을 느낄 수 있고''', 실제로 일본에서는 이를 응용해서 짠맛을 느끼게 하는 젓가락이 개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Mqp-ULDLiE|#]] 소금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