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쩌리짱 (문단 편집) == 유래 == 2009년 10월 3일 [[무한도전]] 173회 추석 특집 [[무한도전 TV]]를 계획했는데, 초반에 [[박명수]]가 [[김태호(PD)|PD]]에게 방송계의 [[겉절이]]들을 데리고 '''무한도전 마이너리그'''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하면서 정준하를 끌어들인다. 이때 박명수가 정준하를 "겉절이"라고 부르려는데 '겉쩌리' → '[[쩌리]]'라고 줄여부르다가 우연히 뒤에 짱이라는 단어까지 붙여서 위 사진대로 "쩌리.. 쩌리짱" 이라고 한 발언이 시발점이 되었다. 위의 유튜브 영상에서는 5분 24초에 나온다. 직후 자막이 '겉절이 중 으뜸=쩌리짱' 이라고 서포트한다. 그리고 유재석이 '겉절이 짱. 겉절이 반장님'이라고 언급. 나중에는 "니가 겉절이들의 짱이다. '''쩌리짱'''"이라는 확인사살 발언까지 했고 결국 정준하는 쩌리짱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묘하게 입에 잘 달라붙는 단어인 데다가 당사자 [[정준하]]는 이 별명을 싫어하기는커녕 오히려 마음에 들어했다.[* 이유는 새로운 캐릭터가 생기는건 좋은 일이라서. 사실 맞는 말이긴 하다. 실제로 방송 후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바로 아래의 프로레슬링 특집 영상을 보면 별명을 지어준 박명수에게 정준하가 정중히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장면이 나왔다. 다만 2008년 가정방문 특집 당시 겉절이 소리 들었을 때는 진심으로 정색하며 싫어했다. [[https://youtu.be/ofCyymJNS5I?t=1073|#]]] 어떻게 보면 박명수가 늘 그렇듯 아무렇게나 말하다가 얻어 걸린 별명이다. 그래서 본인도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격이라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