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쯔위 (문단 편집) === 성격 === [[파일:external/1.bp.blogspot.com/1489329263%2B%25281%2529.gif|align=center]] [youtube(/yVcQkubNdrE)] 대중적으로 쯔위는 데뷔 때부터 걸그룹계에서 비주얼이 좋다고 평가하는 이들이 많았고, 이런 면이 대중에게 신인이었던 2015년 말 ~ 2016년 초에는 [[TWICE]]를 어필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었다. [[TWICE]]가 크게 성공한 근래에는 모든 멤버들의 기사와 사진도 많이 찾아볼 수 있으나 데뷔 초~미니2집 활동 중반기까지 포털 뉴스란의 무대 기사/사진은 대부분 쯔위가 독차지할 정도로 [[TWICE]]라는 그룹에서 쯔위가 차지하는 비중은 그만큼 높았는데, 2016년 1월의 청천백일기 사건 당시 대중적으로 아무리 '''16살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사실 16살이면 중고등학생 나이이고 정치에 관심을 갖는 중고등학생은 희귀한데 쯔위는 연예인이라 바쁜 스케줄탓에 정치에 관심을 가질 여유는 없었을 터이니 더더욱 몰랐을 것이고 애초에 국기를 들고 나온 것은 쯔위가 하자고 했던게 아니므로...]하는 동정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하더라도 현재 연예계에서 쯔위의 이미지가 주로 '비주얼'로 소비되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팬들, 특히 TWICE 멤버 중 쯔위에게 큰 애착을 보이는 팬들은 쯔위를 "쯔뭉이"(쯔위+멍뭉이)라고 부르며 막내처럼 대한다. 이는 1999년생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는 의젓한 모습을 보일때와 99년생답게 멤버들과 꽁냥대며 심심찮게 튀어나오는 해맑고 귀여운 모습의 양면성이 심한 탓일텐데, 관련 영상 대부분을 찾아보는 팬들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해맑고 귀여운 모습을 접하여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근래에는 대중적으로 TWICE가 출연하는 예능 방송 영상만 봐도 쯔위의 막내다운 귀여운 모습이 크게 눈에 띄어 초창기 쯔위가 방송을 타기 시작하던 때에 그 도도한 냉미녀 같던 모습은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 과묵한 성격이지만 은근히 4차원스럽고 엉뚱한 면도 있어서 멤버들이 기대 못한 타이밍에 한번씩 큼직한 멘트들을 던져서 큰 웃음을 제공한다. 이때 서툰 한국어가 이 멘트들과 묘한 시너지를 내는데 그게 임팩트가 있다. 여린 모습에 비해 강인한 성격이다. 데뷔 전 SIXTEEN에서 초반에 박진영에게 가장 혹평[* 첫 미션때 '난 니가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헛 웃음이라던가 사진 미션때 "이상하게 당당한 건있다. 그거 하나?"라는 말을 하는 등]을 들었던 것을 시작으로 대부분을 마이너에서 보냈고, 마지막 순간까지 떨어졌다가 투표 결과로 간신히 턱걸이에 합류했는데도 불구하고 쯔위가 방송 내내 보여준 표정은 덤덤 내지 차분함이었다. 데뷔하자마자 [[TWICE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본의 아닌 외교분쟁]]을 겪었지만 다행히 잘 이겨냈다. 물론 공식 석상에서 눈물이 많다고 약한 성격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지만, 쯔위는 멤버들이 감정이 격해져 울 때도 오히려 도닥거리며 꿋꿋이 활동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데뷔 3년차인 2018년에 와서는 멤버들이 뽑기에 "눈물이 가장 많은 멤버"중 하나로 팀내 공인 울보인 [[지효]]와 함깨 종종 거론될 정도로 사실은 여리고 눈물이 많은 천생 막내라고 한다. 눈물 없는 냉미녀 이미지가 있을 때에도 부모님하고 통화할 때는 잘 운다고 말했던 것을 미루어볼 때 공식적 자리에서는 눈물을 참든가 아니면 긴장하여 잘 울지 않고 편한 사람들하고만 있으면 우는 듯하다. [[MBTI]]는 [[ISFP]]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