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바른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강의실 안까지 딸려 앉은 라훈을 쫓아다니다가 라훈이 자신이 가짜 대학생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 쫓아다니며 라훈의 배달 회사에 취직했다(...). 이후 라훈이 여자친구라고 둘러댄 해든을 쫓아다니며 담판을 지으려고 하나 결국 라훈에게 감정이 상했다고 울며 떠나지만 포기하지 않고 삼광빌라에 동기 남사친을 앞세워 몰래 입주했다(...). [[우정후|제임스]]가 몰래 들어온 바른을 발견하고 밥을 차려주었지만 밥을 먹는 도중에 '''[[이라훈|라훈]]'''한테 들키고 만다(...). 19화에선 [[우정후]]와 어느새 쌓인 친분으로 인하여 족발을 얻어 먹다가 만난 [[정민재]]를 '''[[우정후]]의 빚쟁이'''로 [[오해]]해 삼광빌라의 위치를 다른 방향으로 가르쳐 주고 그에게 숨으라고 하는 등의 의리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20화에서 해든에게 들키고 이튿 날 어른들 모르게 조용히 삼광빌라를 떠났으나, 바로 다음 회차에 삼광빌라를 다시 찾아 모두가 모여있는 자리에서 몰래 입주한 잘못을 인정하고 진솔하게 사과했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 수술비 때문에 급히 있던 방을 빼고 오갈 곳이 마땅치 않은 바른의 딱한 사정이 알려졌다. 그리고 이전에 바른의 도움을 받았던 우정후가 바른에 대해 좋게 이야기해주면서 얽힌 실타래가 좋은 방향으로 풀렸다. 24화에서 라훈과 같이 푸드트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라훈의 [[푸드트럭|꿈]]에 대해 알게된다. 25화에서 [[우정후|제임스]]와 함께 [[이만정|만정]]과 [[김확세|확세]]의 연애행각을 목격하며 확세를 놀린다. 26화 1부에서 확세가 식사자리에서 [[이만정|쩡아씨]]라고 말실수 한 것을 보고 확세를 놀린다. --만정 극대노-- 26화 2부에서 라훈에게 사귀자고 고백한다. --라훈:오늘부터 1일-- [[이만정]]과 한 방을 쓰게 되었고 이라훈과 연애를 했다(...). 그리고 푸드트럭 알바 겸 [[이해든]]과 함께 모델도 하며 일을 하게 된다. 이후 이라훈이 입대 예정 사실을 알게 되었다. 최종회에서 삼광빌라 식구들이 사진 찍을 때 [[이라훈|라훈]]이랑 같이 참여해 찍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