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원(쿠베라) (문단 편집) == 3차원 - 인간계 == [[인간(쿠베라)|인간]]들이 살고 있는 차원. 신들이 이 차원으로 진입하려면 소환사를 필요로 한다. 가장 풍요로운 차원이다. 현실의 우주와 구조가 비슷하다.[* [[수라(쿠베라)|수라]]의 존재를 생각하면 은하 레벨에서는 현실의 우주와 구조가 심히 다를 수 있다. [[아난타(쿠베라)|아난타]]의 경우 수라화만으로 우주를 파괴하고 다녔다.] [[항성]]이 존재하고, 그 항성에 딸린 행성들 중 조건이 맞는 행성에서 [[인간(쿠베라)|인간]]들을 비롯한 여타의 생물들이 살아간다. 작중 등장한 인간이 거주 가능한 행성은 본작의 주 무대인 [[윌라르브]], 카르테, 콘체스등이 있고 이 행성들의 모항성은 전부 다르다. 다만 시간 개념 등이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렇다면 다른 행성이어도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 같은 수치가 같을 것으로 보인다. [[대변동]] 이후 [[나스티카]]급 [[수라(쿠베라)|수라]]들은 인간계에선 완전수라화가 불가능하게 되었고, [[신(쿠베라)|신]]들은 일부 초월기를 사용할 때에 소환사의 기력을 함께 소모하게 되었다. 즉 두 종족 모두 여러모로 제약이 생겼다.[* 실제로 대변동 당시 어둠의 신관이 소환한 [[찬드라(쿠베라)|찬드라]]는 소환사의 기력이 함께 소모된다는 사실을 모른 채로 초월기를 뻥뻥 쓰다가 소환사를 잃고 신계로 돌아갔다고 한다. 물론 그 덕분에 [[린드할로우]]는 수라들로부터 무사했지만.] 예전에는 인간계에 많은 수라와 신들이 내려와 있었지만, 대변동 이후 신과 상급수라는 인간계를 떠나게 되어, 현재 인간계는 좀 더 인간들을 위한 차원이 되었다. 물론 예외는 있다. 모든 하급수라들은 여전히 인간계에 남아있고, 소환사를 통해 신이 내려올 수도 있긴 하니 말이다. 신에 따라서는 [[신 쿠베라|스스로 차원을 뚫고 인간계로 넘어오는 경우]]도 확인되었다. 가장 풍요로운 만큼 대부분의 모든 종족이 차지하고 싶어하는 곳이기도 하다. 신들이야 어디서 지내든 상관없긴 하지만, 인간과 수라들은 환경에 큰 영향을 받기에 인간계에서 지내는 것을 선호한다.[* 물론, 수라도에 자신의 둥지를 지어 지내는 타크사카와 같은 예외도 많다.] 특히 D0년과 N0년 사이 결계를 만들어 풍요로운 행성에 대한 접근을 막아버리자 아난타를 비롯한 나스티카들이 인간을 못죽이게 되니 신계로 쳐들어가 기어이 깽판을 친 것을 보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