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원(쿠베라) (문단 편집) == 6차원 - 신계 == [[신(쿠베라)|신]]들의 차원. 대변동 이후 신들은 이곳에 머물게 되었다. 가끔씩 등장하는 장면을 보면 무슨 도교에서 묘사하는 신선계 같은 모습이다(안개 낀 산자락 + 벚꽃). 대변동 전에는 수라가 신계에 진입하는 것이 가능했으나 (수라도와 경계로 맞닿아 있다고 묘사되었다) 신계에서는 신의 부활 속도도 매우 빠르고 아무래도 신들의 홈그라운드인지라 나스티카급 수라라도 잠깐 들어와서 공격하고 빠지는 것 정도 이상으로 오래 있으면 목숨이 위험한 모양이다. [* 신계에서는 신들이 죽는다한들 부활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 수라도가 딱히 수라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이 아니라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어드밴티지. 상당히 황량하다지만 신들 및 신과 인간의 혼혈들이 살아가기엔 충분한 정도라고. 수라 이외의 다른 생물은 거의 살아가기 힘든 수라도와 달리 다른 여러 동물들이 살 수도 있는 모양.[* 아그니가 신계에서 낚시를 하는 듯한 장면이 있다.] 또한 [[the finite]] 2015년 버전에서의 묘사로 보아 신들이 거주하는 도시 역시 조성되어 있는 듯하다.[* 특히 전우주의 죽음에 관한 한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야마의 관저는 도시 전체는 물론 신들의 왕인 인드라의 관저보다도 더 '''위'''에 위치해있다는 묘사가 나온다. 이 때 테라스를 통해 구름 아래로 도시가 보였다는 묘사가 나온 것으로 보아 정말로 도교의 선계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듯하다.] 시초신 브라흐마가 머무는 곳은 신계중에도 특별하고 야마의 관저보다도 '''위'''에 있어 깨달음을 얻지 못한자들은 진입하거나 머무는 것 만으로도 위험하다. 외전에서 시초신을 찾아가려는 [[카드루]]에게 사선급 신인 마루트가 자신조차 오래머물지 못하고 나스티카는 입장하자마자 머리가 터질거리고 경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