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인표 (문단 편집) == 사회운동가 == 각종 시민운동, 기부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며, 통일이나 환경 등의 분야에서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사회운동가형 배우이다. [[007 어나더데이]]에 섭외 제의가 들어왔으나 [[한반도]]의 [[남북분단]] 문제를 [[왜곡]]한다며 거부하였고, 이후 탈북자를 그린 [[크로싱]]에 참여했다. 2012년 2월 21일 [[탈북자]]들을 강제 북송처리하겠다는 [[중국]]정부에 항의해 [[주한중국대사관]]앞에서 진행된 집회에 참여했다. 미국 영주권자였는데 영주권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내에서 정상적으로 배우활동을 하려면 [[영주권]]은 어차피 포기해야 했고, 그 경우에는 군입대 의무가 부과된다. 또한 미국 이민법에 따라 미국에서 정착해서 거주하려는 의도를 보이지 않는 이상 [[영주권]]은 자동으로 상실된다.] 늦은 나이 입대를 선택해 현역 병사로 군복무를 마쳤다. 같은 시기 입대한 [[이휘재]]가 밝힌 바로는 군복무를 FM으로 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대중의 이미지가 매우 좋은 편. 물론 연기자 출신이었기에 국방부의 정훈교육용 비디오 영화에 출연당했다. 이외에도 군대를 소재로 한 드라마 [[신고합니다]]에서 당시 군복무 중인 배우들이 모두 이 드라마에 캐스팅 당했는데 차인표의 모범적인 사생활로 인하여 그의 극중 설정이 '''육군사관학교에서 생도로 다니다가 사고로 동기를 하반신 마비로 만들고 어찌저찌 퇴교 후 군에 입대한 인원'''이라는 설정이 붙었다. 더 놀라운 것은 극중 소대장이 바로 그의 사관학교 후배. 더더욱 놀라운 건 이 사람 휴가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간다고 뻐띵긴다.--이건 좀 아닌데...민폐잖아.-- 2009년 위안부 문제를 다룬 소설 '잘가요 언덕'을 집필하여 작가 데뷔를 했다. [[이어령]] 박사가 극찬했던 소설이니, 관심있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힐링캠프 차인표편에 출연하면서 외국의 기아 아동과 결연을 맺어주는 컴패션 활동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게 알려졌다. 이 방송이 홍보효과가 좋았는지 5000명이나 되는 사람이 외국의 기아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결연을 맺었다고 한다.[[http://www.youtube.com/watch?v=8Fke74oVOuw&list=PLD8178B4FE53D1168|#]] [[박근혜 즉각 퇴진 5차 범국민행동]]에 참여하였다. 참가의 변으로는 "도저히 가만 있을 수 없어서 참석했다"라고 밝혔다[[http://v.media.daum.net/v/20161128171004236|#]]. 이러한 점 때문에 [[정준호]]와 함께 정치계로 입문할 가능성이 높은 축에 꼽히는 편이나, 본인은 이런 류의 질문을 받으면 굉장히 불쾌해한다. 실제로 총선 비례대표 제의가 매 총선마다 있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