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파예프(벽람항로) (문단 편집) == 설정 == >"지휘관도 이 아이처럼 되고 싶은 걸까? ....어머, 아니야?" >의장을 기병처럼 교묘하게 다루는 북방연합의 경순양함. 친절함과 단아함으로 어른의 색기를 풍기는 그녀에게 몸을 맡겨버리게 된다면...... >"고삐를 꼭 움켜쥐면 돼. 새끼줄이든 쇠사슬이든,무엇이든지...... 그렇지?"[[https://twitter.com/azurlane_staff/status/1230833617711947778|#]] 겉보기에는 색기와 나긋나긋함을 갖춘 거유 누님 캐릭터지만 대사라던가 설정을 보면 어딘가 위험함이 느껴지는 캐릭터다. 실제 차파예프급 순양함은 2차대전 중에 건조가 시작되었으나, 완공 및 취역은 1950년이나 되어서 이루어졌다. [[센토(벽람항로)|센토]]와 같은 전후 완공함이지만 센토처럼 다른 함선들을 선배로 대우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함선 성능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비서함으로 설정 시, 지휘관에게 직접 성능을 확인해보라는 말을 한다. [[프린츠 오이겐(벽람항로)|프린츠 오이겐]]처럼 가슴에 점이 있다. 오이겐의 경우 오른쪽 가슴 바깥쪽에 있으나, 차파예프는 왼쪽 가슴 안쪽에 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