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착신아리 (문단 편집) === 착신아리 드라마 (2005) === ||<-5> [[테레비 아사히|[[파일:테레비 아사히 로고.svg|width=50]]]] {{{#F0027E '''[[테레비 아사히 금요 나이트 드라마|{{{#F0027E 테레비 아사히 금요 나이트 드라마}}}]]'''}}} || || 하루카 17[br],,([[2005년]] [[7월 1일]] ~ [[2005년]] [[9월 16일]]),, || → || {{{+1 {{{#ffffff '''착신아리'''}}}}}}[br],,{{{#ffffff ([[2005년|{{{#ffffff 2005년}}}]] [[10월 14일|{{{#ffffff 10월 14일}}}]] ~ [[2005년|{{{#ffffff 2005년}}}]] [[12월 16일|{{{#ffffff 12월 16일}}}]])}}},, || → || [[시효경찰]][br],,([[2006년]] [[1월 13일]] ~ [[2006년]] [[3월 10일]]),, || 2005년 [[테레비 아사히]]에서 방송된 드라마판 착신아리. 10편으로 완결되었다.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의 우메코역의 [[키쿠치 미카]]도 이 드라마에 출현. 영화판과의 연관성은 없다시피 하며. 저주받은 전화라는 설정에 주인공 나카무라 유미를 비롯한 일부 등장인물의 이름을 똑같이 차용한 것을 제하면 사실상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 봐도 무방하다. [include(틀:스포일러)] 드라마에선 나카무라 유미가 주인공으로 나오지만 [[최종 보스]]로도 나온다. 유미의 진짜 정체는 유미가 아니라 쌍둥이 언니인 나카무라 아미이며 학창시절 모종의 사건으로 유미가 살해당한 이후 유미의 이름을 빌어 살아왔다는 사실이 막판 반전으로 나타난다. 작중에서 잊을만 하면 등장하던 언니 아미에게 목졸리는 환각을 말미에 목조르는 상황으로 살짝 비튼다던가 언니가 좋아했던 선생님이 다시 학교로 돌아오자 언니 말고 저는 안되냐는 묘한 말을 하는 것으로 뭐 있다는 암시를 주긴 했지만 어쩐지... 그에 더해 아미(유미)의 실종 이후 두 사람의 부모가 자동차에 치어 사망했다고 하는데 이 역시 아미의 소행으로 보인다. 유미의 원한에 의한 저주인지 자신의 신분을 감추기 위한 아미의 사이코패스적인 소행인지는 불명이나 작중에서는 아미가 저질렀다는 듯한 묘사를 한다. 1편의 엔딩을 오마주한듯한 마지막 회의 마무리로 미루어보아 유미의 원한에 의한 저주가 아닌가 추측되기는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