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찰과상 (문단 편집) == 개요 == {{{+3 擦過傷 / Abrasion}}} [[파일:덕만찰과상.gif]][* 위 움짤은 [[선덕여왕(드라마)]]에서 덕만이 누명을 쓰고 고문을 받아 발등이 상처투성이가 된 모습이다.] 마찰로 인해 [[피부]]에 [[상처]]가 생긴 것. 일상적으로는 '살이 까졌다' 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주로 넘어지거나 물체에 긁혀서 생기는 경우가 잦다. 경미한 상처인 경우에는 약간만 아프고 흔적도 오래 남아봐야 1주일 전후로 사라지며 끝나지만 가끔 가다 진피가 긁히면 출혈까지 나며 심한 경우 흉터가 남는 경우도 있다. 매우 흔히 입는 상처라 경미한 상처는 무시하고 넘기기 쉽다. 하지만 크게 다친 중증 찰과상은 봉합수술을 해야 할 정도인 경우도 있고, 더 심하면 피부 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 특히 마찰열에 의한 마찰[[화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습게 여길 상처가 절대 아니다.[* 찰과상을 심하게 입으면 상당히 고통스러운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찰과상=마찰화상'인 것은 아니지만 심한 찰과상은 높은확률로 마찰화상을 동반한다. 아파트 주차장을 걸어가다가 아스팔트 위에서 넘어져 생긴 상처를 생각해보자. 이때 피부껍질이 까지는 것 자체는 찰과상이고 까진 상태에서 드러난 피부가 마찰열을 받아 2차적으로 화상을 입는 것이다. 즉, 찰과상 위에 마찰화상을 추가로 입는 것.] 여담으로 코알라는 피부가 약해서 찰과상을 잘 입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