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널A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 사고 == 개국 첫날부터 시청률을 의식한 탓인지, 잠정 은퇴하고 은거중인 [[강호동]]이 [[야쿠자]]와 연관되어 있다는 전혀 검증되지 않은 사항을 프로그램으로 내보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gid=330818&cid=307105&iid=468232&oid=109&aid=0002281598&ptype=011|#]] 물론 사실무근이다. 세계 최초로 개썰매를 이용, [[그린란드]]를 종단한다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트로이의 하얀 묵시록]]에서는 썰매개가 동족을 잡아먹는 장면을 여과없이 방영하는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어그로]]를 끌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이것 외에도 12월 11일 P.M. 10~12시 경에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12살 애들이 [[본드]]를 부는 장면과 헤롱헤롱대는 장면까지 나왔다. 게다가 방송 예정 프로그램으로 [[인간 박정희]]라는 특별기획 드라마를 제작한다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문제는 '''예정만.''' 아직까지 [[이환경|작가]] 이외에 정해진 게 하나도 없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12년쯤 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지만 이후에도 제작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는것으로 보아 완전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방송 런칭회에서조차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는 기자들의 질타 기사가 끊임없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05795?sid=103|관련 분석기사]][* 다만 개국 후를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19094745668&p=sisain|대체적으로 생각보다 방송이 잘 나왔다는 평]]이다. 문제는 시청률이지만.] 심지어 A씨 성관계 동영상과 블로그의 나체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해 그대로 방송하였다. 그 외에 [[도가니]]의 숨겨진 뒷이야기라면서 학생의 성폭행 목격 증언을 '''아주 상세하게''' 다루는 등 뉴스의 [[막장]]화. 결국 '''종편 최초로 방통위 크리'''를 맞았다. 2012년 1월 17일 밤 10시, 메인 뉴스 [[뉴스A]]가 방송될 시간에 뉴스가 1시간 가까이 지연되는 [[방송사고]]를 쳤다. [[5.18 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 방영으로 인해 논란이 있었다. 2013년 5월 15일, [[김광현의 탕탕평평]]에서 [[5.18 북한개입설 보도사건|5.18 북한 개입설]]을 주장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하였다. 실제 방송 내용에서는 모자이크 처리에 가명으로 나온데다가 이 사람이 진짜 그 당시 광주에 있었다거나 하는 근거도 없으며 이 사람 증언 자체도 모순되었다. [[https://www.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table=byple_news&uid=2780|반박링크]] [[http://blog.naver.com/rapid81/120190080027|반박링크 2]] [[5.18 역사왜곡/채널A]] 항목 참고 또다른 종편 [[TV조선]]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방송되어 똑같이 논란이 일었다. 결국 채널A에서는 6일 뒤인 5월 21일 김광현의 탕탕평평과 [[뉴스A|채널A 종합뉴스]]에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052523|사과 방송]]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02|하였다]]. 그러나 방통위가 법적 제재를 결정하자 채널A의 보도국장은 "북한군이 개입 안했다는 증거가 어디있냐?"면서 되려 방통위원들에게 대들어서 논란이 일었다. ~~사과고 뭣이고 다 생쇼였냐~~ 2013년 7월 7일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속보를 하는데 앵커 윤경민(국제부 부장)이 "사망자 2명은 모두 중국인입니다. '''우리 입장에서 다행'''"이라는 멘트를 하여 논란이 일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6&aid=0002361023|기사]] 이 소식은 중국의 포털사이트, 웨이보 등지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알려지고 한국을 욕하는 댓글이 수만 개 달리는 등 중국 네티즌의 분노를 이끌어내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64257|기사]] 이와 관련해 외교부까지 나서서 사과를 받아달라고 하는 등 진화에 힘썼다. 대통령의 방미를 [[윤창중]]이 망쳤다면 방중은 채널A가 망쳤다는 말도 나온다. 이 건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해당 방송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27&aid=0000016823|받았다]]. 2013년 7월 18일 [[정준호]]가 [[쾌도난마(채널A)|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하여 근무기강 문제가 불거지며 결국 폐지 결정이 내려진 연예병사 제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던 중 "군대에 다녀오면 누구나 그런 곳(안마시술소)을 가본다. 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논란의 불을 지폈다. 다음날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해명과 함께 사과글을 올렸다. [[https://news.nate.com/view/20130719n28740|#]] 2013년 9월 23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대선 당시 전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의 막말 등을 여과없이 내 보낸 일에 대해 과태료 1500만원을 부과했다. 지난 17일 이 문제를 놓고 서명회의를 연 결과, "채널A가 출연자인 윤 전 대변인에게 '구두 경고'했다고만 할 뿐 제재를 받은 3건 모두 구체적 후속조치를 한 입증자료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방송법 제100조2항 위반으로 과태료를 매겼다고 설명했다. 이 조항을 최초로 위반한 점을 들어 과태료를 50% 감면, 건당 500만원씩 모두 1500만원을 부과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9/23/20130923001765.html|#]] 2013년 5월 2일 이언경의 직언직설에서 [[김대중]]이 북한의 간첩이라는 출연자의 발언을 여과없이 방송해 물의을 빚었다. 방통심의위는 제작진의 의견진술을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71|결정]]했다. 방통심의위는 김대중 간첩 발언을 해 물의 빚은 이언경의 직언직설 2013년 5월 2일 방송에 대해 2014년 2월 20일 관계자 징계 경고 조치를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2967|내렸다]]. 뉴스 팩트10 법정제재를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68780|받는다]]. 2014년 1월 9일 이언경의 직언직설에서 [[손석희]]의 논문 표절을 주장하는 출연자의 발언을 여과없이 방영했다. 방송통신심의위는 의견진술을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76|결정]]했다. 2014년 3월 12일에는 지난 1월 14일 방송된 [[쾌도난마(채널A)|박종진의 쾌도난마]]에서 호남지역에 대해 일방적인 비방을 한 [[변희재]]가 채널A 모든 프로그램 '''방송 영구정지'''라는 징계를 먹었다. 변희재는 마약, 폭행을 한 연예인도 복귀하는 마당에 영구정지가 뭐냐며 항의했다. 여담으로 잦은 막말로 이미 [[TV조선]]에서도 자체 출연정지 상태라고... 세월호 사건 후 오전에 박근혜가 담화문을 발표한 뒤, 오후에 UAE 원전 행사에 참석하러 출국했는데, 채널A의 나온 뉴스에서 박근혜가 비행기에 타면서 활짝 웃는 모습이 나온지라, 인터넷 상에서 사이코패스 대통령, 가식적인 눈물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채널A의 영상은 [[http://soakaeofh.egloos.com/5233840|2013년에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갈 때 찍은 것이었다]]. 채널 A 뉴스가 자료 화면 표시 없이 예전 영상을 사용함으로서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2014년 11월 5일 정용관의 시사병법에 나온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KAL기 폭파]]의 주범 [[김현희]]가 논란이 됐다. 방송 내내 무거운 분위기 속에 사죄하다는 말도 했지만 그녀의 방송 출연을 희생자 유가족들이 볼 때의 심정을 생각하면 과연 적절한 것인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57383|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2015년 '[[이동관]]의 노크[* 이동관은 본래 동아일보 출신이다. 그래서 그런지 자주 나오는 편.]' 신년을 맞이하여 대선주자들의 전망을 한답시고 무속인을 불러다 놓고 정치평론을 하는 촌극을 연출하였다. 그러면서 '출연자의 주장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힌다'는 자막을 띄우는 몰상식한 짓을 벌였다. 결국 해당 방송분은 방심위에 제소되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16|#]] 2015년 2월 7일 방송된 쾌도난마에서 [[서울대학교]] 교수가 여학생을 성추행한 사건을 보도하면서 서울대 정식 로고가 아닌 [[일베저장소]]에서 변형한 로고를 내보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6816|#]] 2015년 4월 21일엔 경남기업 회장 성완종과 전 국무총리 이완구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422100112838|이름 궁합]]을 뉴스로 보도했다. 2015년 5월 6일 시사프로그램 <김부장의 뉴스통>에서 ‘단독입수’ 자막을 내보내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5월|세월호 추모집회]] 관련 시위대의 경찰 폭행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방송에 등장한 세월호 시위대의 경찰 폭행 사진은 다른 사진이었다. 2008년 6월 28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벌어진 [[2008년 촛불집회|광우병 촛불집회]]에서 시위대에게 전경이 폭행당한 장면을 찍은 [[조선일보]] 사진과 2003년 [[한칠레 FTA]] 국회비준을 앞두고 열린 농민집회에서 [[오마이뉴스]]가 찍은 경찰과 시위대의 몸싸움 장면이었다. 방송 출연자들은 이 사진들을 보며 “폭력이 난무한 세월호 시위를 합리화할 수 있나”며 토론을 이어갔다. 진행자인 기자 김광현은 다음날 방송에서 “6일 방송에 등장한 경찰 폭행 사진 2장은 2003년 6월 농민시위, 2008년 6월 광우병시위 사진이었다”며 “철저히 검증하지 못한 제작진의 잘못이다. 관련자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머리 숙였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026|#1]],.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030|#2]] 채널A 보도본부 기자 61명은 5월 8일 성명을 내고 해당 프로그램 폐지와 문제된 출연자 영구 퇴출, 철저한 원인 규명과 책임있는 사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및 시행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046|#]] 이후 패널이었던 미래경영연구소장 [[황장수]]는 5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채널A를 규탄했다. 황장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전에 배포된 원고에서 이런 사진이 다뤄지는 줄 몰랐다. 방송 말미에 시위대가 경찰을 폭행하는 사진을 봤다. 나는 이 사진에 대해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날(6일) 밤 전화가 와서, 제작진이 (사진을) 긁어왔다고 이야기했다. 그 이후 채널A 기자단이 문제 패널의 영구퇴출을 주장했다”며 “사전에 (사진의 진위여부를) 걸러내야 할 책임이 있는 채널A는 나에게 책임을 전가했다”고 주장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139|#]] 5월 15일, 김부장의 뉴스통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75174|폐지됐다.]] 6월 2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이날 전체회의에서 중징계를 결정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697555.html|#]] 채널A에서 [[유튜브]]에 올라온 화제의 동영상이 뉴스 나오는 일이 있었는데 채널A측에서 저작권을 이유로 해당 원본 동영상을 차단하는 사건이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8XNCtDj6M4|해당 영상]] 현재는 해제되었긴 하지만... [[http://blog.naver.com/acec808/220426149682|사건에 대한 개요]] 2015년 8월 11일에는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의 일본어투 한국어 발음을 [[https://www.google.co.kr/am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125101|그대로 자막으로 띄웠다.]] 2015년 8월 15일 광복절 행사에서 위치 이동 때문에 불가피하게 박근혜의 손을 놔야 했던 김연아의 상황을 악마의 편집을 통해 고의적으로 외면한 것 같이 만들어 방송에 내보내는 만행을 저질렀다. 2016년 6월 18일 문재인의 안경이 페라가모제 명품테인 걸 특종으로 내보냈다. 2018년 1월 2일 "국군병원 없애라”는 제목의 단독 보도를 내보냈다. 주된 내용은 군 적폐청산위원회가 군 의문사 문제를 이유로 들어 군수도병원 1곳을 제외한 나머지 군 병원은 모두 폐지하는 의견을 냈다는 것이다. 군 적폐청산 위원들이 “의도된 악의적 오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덧붙여 위원 중 한명인 김광진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안건으로 상정한 적도 없고, 의결한 적은 더더욱 없다고 재차 확인시켜주었고 이 기사의 악의성이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41|기사]] 2018년 1월 말에는 낮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특급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을 비판하는 보도를 내보내면서 선수들의 인터뷰를 방송했다. 그런데 이 인터뷰는 사실은 6개월 전인 작년 7월에 이미 보도한 내용이었다. 마치 최근 인터뷰인양 아무런 추가 설명이나 자막없이 보도한 것이라 조작이 확실하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39764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기사]] 이후 해당 내용을 다룬 '뉴스 특급'은 다음 날 사과 방송을 한 뒤 4일 만에 전격 폐지됐고,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76919|최종회 클로징]] 제작진과 앵커는 중징계를 받았으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90588|#]]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법정제재인 '주의' 조치를 받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91974|#]]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80673|방송분]] 보수 언론이 OO월 위기설을 설파하던 것처럼 이번엔 ‘4월 위기설'을 강하게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인용한 것이 뉴욕타임스의 "미군, 조용히 최후 수단 준비 : 북한과의 전쟁", NBC의 "트럼프, 주한미군 가족 동반 금지검토"란 제목의 보도인데 실제 기사 내용은 제목과는 다르게 전쟁 가능성이 현재로써는 낮다는 기사이다. 그리고 미국 정부도 선제타격은 현 상황에서 계획하지 않는다고 브리핑하였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91822|JTBC 팩트체크]] [[2019년]]에는 '''[[박유천]]'''을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시켜 논란이 일었다. 자기딴에는 옹호라던가 그런 것은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박유천이 눈물흘리며 긴장하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며 누가봐도 감성팔이하러 나왔음을 알 수 있다. 6월 1일엔 연예계 97라인이라며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멤버 근황을 보여주던중 하등 상관없는 미성년자 그룹 NCT DREAM을 자료화면에 내보냈다. [[2023년]] 2월24일 저녁 메인뉴스 '뉴스A'에서 "전교조, 180억 받고는 '모자이크 보고'라는 제목의 단독 보도를 내보냈다.“전교조가 국가로부터 180억 원을 지원받고 그 사용 내용을 제출하라는 요구에 모자이크 처리한 서류를 내고, 지원금으로 성과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는데, 전교조 회계 처리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였다. 채널A가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본 전교조는 4월6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를 청구했다. 언론중재위 조정 결과, 5월9일 정정보도를 싣게 됐다. 정정보도문에 따르면, 전교조가 국가로부터 180억 원을 지원받은 사실은 없었다. 고용노동부가 전교조에 지원금 사용 내역을 제출하라고 한 사실도 없었기에 허위보도가 명백해졌다. [[https://v.daum.net/v/2023051017591599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