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명신 (문단 편집) === 국민일보에 연재된 회고록 === 회고록은 국민일보에 잠시 연재한 버전은 업계의 특성상 '''신앙 간증.''' 나중에 매일경제에 연재한 부분은 5.16 직후까지 그리고 있다. 조금 자기 자랑이 심하지만 가끔 나오는 취중진담식의 이야기는 훈훈한 편. 정식 회고록을 1994년[* 5.16 직후까지 다루고 있다. 서울 등지의 일부 도서관에만 남아있다.] 2006년 두 차례 펴냈는데, 2006년판 회고록은 같이 고생한 부하장병들, 지인들의 명예에 누가 될만한 여지를 남기지 않고자 내용을 순화하여 펴낸 것으로 추정된다.[* 일례로, 채명신은 파월 장병 '''다음 기수들 또는 돌아가신 분들의 빈자리를 채울 보충병력들이(대개 200名 내외의 규모였다고 한다) 올 때'''마다 장병 1명을 지목해 "자네 여기 왜 왔나?"고 묻고 → 질문받은 장병이 정훈교육 내용을 읊을 때마다, 웃으면서 '''"뭘 그래 돈 벌러 왔지!(= 돈 벌고 '살아서 돌아가야'지?!)"'''라 말하곤 했다고 한다. 2006년에 출간된 판본에는 [[용병|자칫 불명예스런 방향]]으로 인용될 여지가 있는 이 일화가 빠져 있다. 같은 내용이라도 파월 한국군 사령관을 지낸 인사가 말하는 건 파급 효과가 클 수밖에 없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