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여운 (문단 편집) ==== 그 외 기술 ==== * '''전음(傳音)''' 내공으로 은밀하게 목소리를 보내는 수법으로 최소 반 갑자 이상의 내공을 지녀야 쓸 수 있다. * '''전음 도청''' 나노머신의 도움으로 타인이 전음을 주고받는 것을 도청할 수 있다. 때문에 천여운 앞에서는 뒷공작이나 음모가 일절 통하지 않는다. * '''허공섭물(虛空攝物)''' 내공을 통해 물건이나 상대방을 기로써 움직이거나 들 수 있는 기예. 초절정의 경지에 이르면 사용할 수 있으며, 절정의 고수를 상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화경의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나노마신 55화] 심후한 진기로 사물을 움직이는 기예로 초절정 이상의 고수들만이 가능하고, 사람을 끌어당길 정도가 되려면 화경 초입의 이상의 고수들만 가능하다.[* 마신강림 4화] * '''격공섭물(隔空攝物)''' 화경에 경지에 이른 고수가 심후한 내공을 이용해 물건 같은 것을 움직이는 기술이다. * '''호신강기(護身罡氣)''' 강기(罡氣)를 사용해서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방어술이다. * '''천마기 (天魔氣)''' 봉마동에서 천마검과 함께 얻게 된 검붉은 기운. 천마검에 주입하면 조각으로 나뉜 천마검이 완전한 검의 형태를 이룬다. 천마기를 통해 대호법의 심장에 있는 고독을 제거해주기도 하였고, 천마검에 휘감으면 검강을 더 세밀하고 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천여운이 2대 천마로 사람들의 지지를 얻기 전까지는 천마검과 함께 숨겨 왔으며, 그럼에도 좌호법 이화명은 천마기와 동화된 천여운에게서 묘한 마성이 느껴진다고 평했다. * '''무형검(無形劍)''' 생사경(生死境)의 경지에 오른 고수들은 무형의 진기를 검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검이 아니라 도(刀)[* 극도신, 도주, 황헐 등 생사경 이상의 경지에 오른 극도육무문의 고수들], 권(拳)[* 투신 악의], 장(掌)[* 대장로 문란영]. 각(脚)[* 백기] 등으로도 만들 수 있다. * '''역량의 일원화''' 생사경의 극(極)에 이른 자들은 모든 역량을 하나로 일원화해 집중시켜 일격 하나하나를 일격필살의 절초로 만들 수 있다.[* 생사경에 극에 도달하지 않아도 원리를 안다면 사용은 할 수 있으나 완벽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사경의 극에 도달해야만 한다.] 투신 악의와의 대결 도중 깨달음을 얻어 사용한다. 여담으로 후속작 가서도 참 유용하게 써먹는다 * '''무상천마검(無上天魔劍)''' 천마조사가 불멸의 존재를 없애기 위해 창안한 기술로 베고자 하는 대상 뿐만 아니라 그 대상이 위치한 공간까지 베어내는 일격필살의 일검[* 천마조사는 무상천마검을 '모든 만물을 완전히 멸할 수 있는 검'이라고 설명함]이다. 무상천마검을 다루기 위해서는 천마검에 내재된 천마기를 체화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자연의 묘리를 깨닫는 '''자연경(自然境)'''의 경지에 도달해 진정한 '''마도(魔道)'''를 이루어야한다. 오령의 진원을 흡수해 자연경에 오른 천여운은 천마검 속에 심어진 천마조사의 의지체에게 배운다. * '''심검(心劍)''' 자연경에 도달한 고수들은 상대방을 죽이겠다는 강렬한 의지로 상대방의 심장을 파괴하는 기술이다. 심검과 비슷한 기술로 극도신이 사용하는 심도(心刀), 투신 악의가 죽기 전 마지막에 사용한 심권(心拳)이 있다. 같은 자연경의 경지에 오르지 않는 이상 의지의 기술인 심검 등을 파훼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