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산역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fff '''연도'''}}} || [[서울 지하철 7호선|[[파일:Seoulmetro7_icon.svg|width=25]]]] || {{{#ffffff '''비고'''}}} || ||<^|1><-3>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2000년~2009년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 2000년 || 26,684명 || || || 2001년 || 39,856명 || || || 2002년 || 45,487명 || {{{#fff,#1f2023 비고}}} || || 2003년 || 45,723명 || || || 2004년 || 43,979명 || || || 2005년 || 43,837명 || || || 2006년 || 40,920명 || || || 2007년 || 39,731명 || || || 2008년 || 42,672명 || || || 2009년 || 42,647명 || ||}}}}}}}}} || || 2010년 || 49,559명 || || || 2011년 || 51,496명 || || || 2012년 || 50,829명 || || || 2013년 || {{{#747f00 51,696명}}} || || || 2014년 || 51,122명 || || || 2015년 || 50,377명 || || || 2016년 || 49,585명 || || || 2017년 || 49,025명 || || || 2018년 || 48,433명 || || || 2019년 || 48,722명 || || || 2020년 || 36,423명 || || || 2021년 || 35,714명 || || * 2000년 자료는 개통일인 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307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출처: [[http://www.seoulmetro.co.kr/kr/board.do?menuIdx=548|서울교통공사 자료실]] 철산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4만 9천여 명으로, '''7호선 전체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2기 지하철(구 서울도시철도공사 소속)을 통틀어도 7위이다[* 7호선 3위 - (구)도철 7위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철산역 승하차객 수는 수많은 [[부도심]] 거점지들을 추월한다. [[이수역]], [[논현역]], [[청담역]], [[건대입구역]], [[노원역]] 및 [[여의도역]], [[잠실역]]과 같은 서울의 주요 부도심(7호선 단일 노선 한정)보다도 승하차객이 많다! 추가로 7호선 전체 2위는 같은 광명시의 광명사거리역으로서, 광명시가 전반적으로 7호선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9,000명이라는 수치도 2013년 이후 승객이 줄어들면서 5만 명대가 무너진 것으로, 2011~2015년 사이에는 하루 이용객이 5만 명을 넘었다. 아무리 이곳이 광명의 상업/교통 중심지라지만 광명시의 인구는 35만 명 남짓으로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게다가 [[철산동]]을 제외하면 광명 시내에서 이 역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 [[광명동]]에는 [[광명사거리역]]이 있으니 굳이 이 역을 이용할 필요가 없고, [[하안동]] 및 [[소하동]]은 철산역과 거리가 멀어서 버스를 타고 오지 않으면 지하철을 탈 수가 없다. 그나마도 하안동은 그리 멀지 않으나, 소하동에서는 버스로도 꽤 걸리는 거리이다. 즉, 순수 역세권의 규모만으로 하루 이용객이 5만 명을 넘나드는 수치는 철산동 주민들의 7호선 의존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이라고밖에는 딱히 설명할 말이 없다. 철산동에 7호선이 개통되기 전에 주민들이 주로 이용했던 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및 [[서울 지하철 2호선|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었다. [[디지털로]]를 따라가면 나오는 역이라 여기에서 갈아타는 주민들이 많았지만, 이 도로가 교통량도 많고[* [[철산대교]](+[[서부간선도로]]) - [[수출의 다리]] - 디지털단지오거리(+[[남부순환로]])가 이어지는데 하나같이 상습 정체구간으로 꼽힌다.] 좁고 신호가 많기 때문에 서울로 나가는 길이 상당히 불편했다. 그래서 복잡한 도로의 정체를 피할 수 있는 7호선이 개통되면서 주민들의 상당수가 철산역을 이용하게 되었고, 여기에 [[하안동]] 및 [[소하동]]의 주민들이 추가되면서[* 이 두 지역은 지금도 지하철이 없어 [[수도권 전철 1호선|1호선]] [[독산역]]과 [[서울 지하철 2호선|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철산역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금의 철산역이 완성되었다. 실제로 [[철산상업지구|철산역 번화가]]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광명동 상권보다 규모가 작았지만, 2000년대 들어서 철산역과 하안지구의 영향으로 광명에서 제일가는 상업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물론 여기에 1995년 광명시장 대화재 사건과 무관하지는 않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